달의 여신에게 / 유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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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4회 작성일 16-12-04 20:30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달빛 너머 그대는 알리라 !
영혼의 옷자락을~~
세월은 달에게 달은 석양에게
한 마리 새가 되어 둥지에서 비상할 때,
임 향한 연정의 불길
어찌 꺼질 수가 있을랴 !!
석양에 기대 고독한 여인의
모습은 예술 그 자체 표현조차 불사합니다.
몇번이고 들어와서 보고
야심한 밤 살짜기 다녀갑니다.넘 무리 하지 마시고
남은 시간 이쁘게 보내세요 시마을에 전설 리앙~♡ 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무슨 전설까정~ㅎㅎ
네~^^
요즘 썰렁한 카페에...이리저리 옮겨가며...
게시판 정리하면서~^^
또 다른 게시에 꾸며가며..
나름...만족하며~공허함을 채우는~?!ㅎㅎ
네~감사합니다~ㅎㅎ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고 신비한 글입니다
오늘..달이 떠있는지,,창밖을 보고싶어지네요
그런데 추울거같아 망설여지는,,겨울입니다 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렇지요~^^
네~^^
마음의 달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우리집 tv가 할매 따라 가겠다고 떼를 써서
의사를 불러서 치료 하느라 시간을 빼앗겨서 이제 사 꼴찌로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ㅎㅎ
은빛 고요의 바다에서
그대의 빛은
진주 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리라
산호보다 더 영롱하게 빛 나리라//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시인 유성순님의 주옥같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함께 한다는 생각에~^^
서운함은 없어요~헤헤
네네~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パハパ 추운날
(⌒⌒)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 좋은 하루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아무래도~빈잔같아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