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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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5-07-31 05: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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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솔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같은 사랑 / 신광진
눈을 감으면 추억이 춤추는 바다
젊음이 살아 숨 쉬는 뜨거운 백사장
파도에 실려간 사랑 밀려오는 그리움
달려가고 싶은데 홀로 남은 외로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여름이 오면 사랑을 속삭이는 바닷가
애틋한 마음 뜨거운데 멀리 가버린 세월
모든 것을 주어도 부족한 고귀한 사랑
어느 하늘 아래 예쁘게 사는 마음의 위안
생각이 나면 눈물이 먼저 와서 반겨줘
야윈 얼굴만 떠올라 그리움보다 아파
남겨둔 추억의 씨앗 두근두근 설렜던 미소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굉장히 시원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ㅎㅎ
넘 시원하고 멋진 영상과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과 함께 바닷가에 동행합니다
건강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언제나 가보고 싶은 바다
시인님 바다로 나가면 기분이 넘 좋지요
시인님. 안 그러세요.
시인님도 바다를 좋아 하시죠.
시인님과 함께 시원한 바닷 구경도 하고 싶구,
ㅎㅎㅎㅎ!~ 시인님
저는 내일 고향에 내려갑니다.
고향에 가서 친지들도 만나고 추도 예배도 드리고
시 낭송도 준비 되어 있네요
시인님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오솔 영상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바다의 내음이 이곳 시마을 영상방까지 풍겨오는 듯 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오솔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솔님 아름다운 영상 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즐겁고 행복한 8월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오솔님 영상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