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40회 작성일 16-12-05 19:40

본문





소스보기

<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625D64F5845414F34FACA"><b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pSN3R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DYud21h&amp;filename=46.wma" type="video/x-ms-asf" allowscriptaccess="never" loop="-1" volume="0"> </center>
추천0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은영숙

 청명한 하늘 높이 기러기 떼 날고
어디를 찾아 가는 것 일까?
짝 잃은 외기러기야!
 
그리움 속에 유영하는 하얀 비늘구름
소박한 가슴에 채워지는 욕망
노을 속에 현란한 그리움의 모퉁이
 
그리운 사람 있어 가슴시린 세월의 바다
보라색 물보라는 정적으로 감돌고
속울음 참아내는 불면의 꿈같은 미로
 
기억의 흔적 함 초 롬히 서러운 아픔
저녁 안개 속에 어리는 생경한 불빛의 유혹
어 슴 하게 찾아드는 검은 산 나목이 울고

외기러기 나는 하늘가, 산 굽어 적막의 바람은
하늘거리는 침묵의 눈물 싣고, 어디로
나! 이렇게 기다리는 데!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과차를
♡( 보냅니다)
 ┃♠ *┣┓~♡~
 ┃*`♠┣┛감기에
┗━━┛♡좋대요

다녀가신 님들 고운걸음 감사를 놓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날씨가 고르지않아 비실이 아줌마가 추워 추워 ......

이렇게 기다리는데 //......
낼은 한파가 동토의 전사처럼 겨울의 무장으로
찾아 온다는데 함박눈 내리는 겨울 만나자던 약속은
바람으로 잠자고 가고 또 가는 세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음율 속에
지난 날의 추억을 불러 봅니다
제 부족한 글을 야실 하게 옷을 입히시어 얼굴 빨개 젔 습니다 ㅎㅎ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 있어 가슴시린 세월의 바다
보라색 물보라는 정적으로 감돌고
속울음 참아내는 불면의 꿈같은 미로
 
기억의 흔적 함 초 롬히 서러운 아픔....

참으로 애잔함이...가슴 깊이 파고들 것 같은...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의...

천지강산님의 감성이 깃든 그의 어울림~^^

왠지 모를 코끝이 찡해지는 마음이 더해지는 아름다운 영상앞에서...
한참이나 머물다가 안부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모셔갈께요~^^
천지강산님~^^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난국지세의 촛불 바다의 바람이 시린 겨울 밤입니다
낼은 한파가 몰려 온다 합니다  감기 특별이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우리 작가님! 감사 합니다
천지강산 작가님의 아름다운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정겹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상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과 어우러진 멋진 영상에..
은영숙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실으셨습니다..
천지강산님~!!
하모니카 소리가 더욱 추억의 뒷장으로..
마음을 데려가네요....

겨울은 이렇게 영상속에서 처럼..
깊어 갑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은영숙시인님의 시를 사랑하여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침저녁 매일 일교차 심한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사로운 햇살이 천지강산작가님의 얼굴을 따뜻하게
비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몰입하여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오늘밤부터 한파가 몰려 온다는 예보인데 아직 부실한 몸으로
제 공간으로 힘든 걸음 하시어 걱정이 앞섭니다

제겐 따스하고 컨션 좋은날에 격려로 힘을 실어 주시면 하고
기쁨으로 노래 할 것 입니다
추운 날씨에 활동은 자제 하셔야 합니다
우리 작가님 생각에 잠 못 이룬 답니다 제 맘 아시죠??!!

천지강산 작가님과 리앙~ ♡ 작가님의 사랑에
살맛 나는 향기 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밤 두 작가님께 제게 대한 사랑의 안부 놓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제 보호자 이 시니까요......
감사한 마음 전해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으로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 강산님
은영숙 시인님
두분 안녕 하세요

음원도 감미롭고
젊은이들의 키쓰신도
아름답고 신선 합니다    하하하

천지강산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나는 시향이
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멋진 영상시화 입니다
날로 승승장구 하시는
천지강산님의 영상 멋져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늘밤은 대박이에요 이곳에서 제가 젤로 사랑하는 작가님들만
만나 뵈오니 기분 짱입니다  우리 샘님 생각이 간절 하네요 ......
예쁜 손녀딸은 잠재워 놓고 오셨습니까?

작가님께서 곱게 빚어주신 눈쌓인 영상시화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강산 작가님의 야실한 포옹의 영상에 부끄러웠습니다 ㅎㅎ
까마득한 옛 이야기지요  ㅎㅎ
한파가 몰려 오는 추운 기온으로 하강하는 낼이라 예고 합니다
추위에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격려 주시어 감사 하오며
천지강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천지강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Total 17,435건 249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08
50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08
5033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8
503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08
5031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08
5030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8
502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08
5028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08
50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07
50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7
502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7
5024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7
502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07
5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2-07
5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07
50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07
50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07
501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07
501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07
50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7
5015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06
5014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06
501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6
501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06
5011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06
501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06
500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06
500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6
50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2-06
50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06
50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05
50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2-05
50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05
500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05
500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05
열람중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5
499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2-05
4998 아이오-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05
499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12-05
4996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5
4995 우남/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05
49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2-05
49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12-04
49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04
499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04
499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04
4989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04
49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2-04
4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04
498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