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 /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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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81회 작성일 16-12-05 20:05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시인님~^^
의미있는 고운 시향으로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하구요~^^
올 한해 마지막 달력에 놓여있는 나날들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거듭 고운 시...감사 인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멈추고 비 바람이 삭혀지는
초겨울 저녁에 눈 내리는 날이면
세상은 참 아릅답고 예쁘게
보이던 그런 시절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평안한 그대의 쉼터에 힐링을 하고 갑니다.
넘 무리는 하지 마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에 댓글 달고 있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한 겨울 소복하게 하얀 눈으로
덮힌 뜨락에 빨간 우체통에 담긴 연서에
임의 발자국 남기는 주옥 같은 힐링 시인님의 시에
심취해 봅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렇지 않아도~^^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작업하다가~
머리가 쥐가 내립니다~ㅎㅎㅎ
그러다가~ 내일 렛슨때문에~
일단 접고~잠시 들어왔습니다~^*^
정감있는 발자취 흔적~^^
오늘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내일 뵈올께요~^*^
늘~건강 또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리고...사랑합니다~ v ^*^ v
민경교님의 댓글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한 이 날씨에 손길이 아쉬운 계절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왕섷한 모습 뵙기를 원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경교 시인님~^^
반가움에 감사의 미소가 번집니다~^*^
네네~^^
거듭 감사드립니다~^*^
시인께서도 늘~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 하는 자리...
행복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