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한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4회 작성일 16-12-07 17:39 본문 소스보기<p align=left><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HEIGHT: 600px; WIDTH: 99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211C954958478F6B1992BE></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7:43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9:22 내가 걸어온 오늘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지나 버릴 그 시간에 얽매여서 자책하며 다시 돌아 길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네요 인생이란 건 끝임 없이 걸어가야 하고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고 또 이를 헤쳐나가며 하루하루 변화되는 모습들에서 위안을 같은것 내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희a작가님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주어진 오늘의 시간 행복함 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내가 걸어온 오늘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지나 버릴 그 시간에 얽매여서 자책하며 다시 돌아 길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네요 인생이란 건 끝임 없이 걸어가야 하고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고 또 이를 헤쳐나가며 하루하루 변화되는 모습들에서 위안을 같은것 내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희a작가님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주어진 오늘의 시간 행복함 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22:59 눈,,,정말 아름답게 내리네요 눈,,,정말 아름답게 내리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8 23:01 도희a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함박 눈이여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떠 올립니다 저 예쁜 모델처럼 함박눈 맞으며 걸어 보고싶은 길이어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홈뻑 취해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도희a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함박 눈이여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떠 올립니다 저 예쁜 모델처럼 함박눈 맞으며 걸어 보고싶은 길이어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홈뻑 취해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Total 17,435건 249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35 추억을 수 놓는 밤에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08 5034 암癌에게 / 生土강태승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08 5033 ● 삼포로 가는길.....이가라오님 작품인데 밑에 ..kgs7158 /작가님께서 바르게 옮겨오시지 못했네요 제가 소스를 옮겨 … 댓글+ 4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8 5032 쑥갓꽃...도종환 댓글+ 4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08 5031 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댓글+ 9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08 5030 삶의 편린 / 우심 안국훈 댓글+ 1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8 5029 나의 행복은 / 김덕성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08 5028 ● 당신은 비 입니다 / 워터루 댓글+ 10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08 5027 허무한 꿈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2-07 5026 부메랑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7 5025 약속 반지 (동시) / 정민기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7 5024 사랑을 속삭여요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7 열람중 순백한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 최영복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07 5022 안부 / 정민기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12-07 5021 가을의 기도 / 전선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07 5020 비에 젖은 낙엽 하나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07 5019 첫눈이 내리면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07 5018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 전윤수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2-07 5017 마음의 눈물 / 김소월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2-07 5016 그대는 가슴에 저장된 파일입니다 - 김 윤진 댓글+ 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7 5015 글도 시도 싫은 날.. / 사랑가 댓글+ 6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06 5014 비밀스러운 사랑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12-06 5013 도토리 (동시) / 정민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6 5012 내 이름은 문학의 밤 / 이상국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06 5011 생명나무 /우애 류충열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2-06 5010 단풍나무 생각 - 양현주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2-06 5009 눈 오는 날이면 편지를 씁니다./ 하 영 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2-06 5008 원에 걸린 하늘 / 장성우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6 5007 물거품 사랑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2-06 5006 잃어버린 시간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06 5005 첫눈 내리는 날 / 류충열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2-05 5004 밀항 / 이기혁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2-05 5003 외로움/ 김용호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2-05 5002 그대의 마음 / 힐링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05 5001 첫눈 내리는 날 / 우애 류충열 댓글+ 9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05 5000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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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7:43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9:22 내가 걸어온 오늘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지나 버릴 그 시간에 얽매여서 자책하며 다시 돌아 길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네요 인생이란 건 끝임 없이 걸어가야 하고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고 또 이를 헤쳐나가며 하루하루 변화되는 모습들에서 위안을 같은것 내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희a작가님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주어진 오늘의 시간 행복함 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내가 걸어온 오늘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지나 버릴 그 시간에 얽매여서 자책하며 다시 돌아 길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네요 인생이란 건 끝임 없이 걸어가야 하고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고 또 이를 헤쳐나가며 하루하루 변화되는 모습들에서 위안을 같은것 내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도희a작가님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주어진 오늘의 시간 행복함 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22:59 눈,,,정말 아름답게 내리네요 눈,,,정말 아름답게 내리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8 23:01 도희a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함박 눈이여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떠 올립니다 저 예쁜 모델처럼 함박눈 맞으며 걸어 보고싶은 길이어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홈뻑 취해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도희a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함박 눈이여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떠 올립니다 저 예쁜 모델처럼 함박눈 맞으며 걸어 보고싶은 길이어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우리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홈뻑 취해 거닐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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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7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