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월야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월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3회 작성일 16-12-10 20:18

본문

 

月夜 월야 / 김 궁 원

정 주지 마라.
가슴 아프니
그저 바람처럼 가고
새벽 강 안개처럼·······.
안 그래도 
이내 가슴 싱숭생숭 출렁이는데
어이해 오늘 밤도 너는
내 창가를 심란하게 서성이는지
바라보다 정들면 어이 하라고
감당 못 할 정일랑 주지를 마라.
정든 가슴 하염없이 아플 테니까
어제도 오더니
오늘도 와서
애꿎은 풍경만 흔드는 너
정 주지 마라.
가슴 아프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0 21:15

EKFRMFLAWKDP DJFLAUSTJ WJDEMSQOSMS eJSKRKSP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오네,,ㅎ
갑자기 노래가사가 떠올라서 몇자적어봅니다
달...달만 보아도 행복한 ..달...특히 초승이나 그믐달,,,이 가장
고운것 같아요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미소최추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3 20:18

언제 보아도 보름달이나 초승달 반달을 보면 정든 님 보는 듯 사랑스럽고 외로운 마음이 들지요

동지달 찬 바람에 보름달이 세상을 밝혀주고 사랑을 한없이 줍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39	원에 걸린 하늘 / 장성우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2-06
6638	눈 오는 날이면 편지를 씁니다./ 하 영 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2-06
6637	단풍나무 생각 - 양현주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6
6636	생명나무 /우애 류충열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06
6635	내 이름은 문학의 밤 / 이상국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2-06
6634	도토리 (동시) / 정민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06
6633	글도 시도 싫은 날.. / 사랑가 댓글+ 6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2-06
6632	비밀스러운 사랑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06
6631	그대는 가슴에 저장된 파일입니다 - 김 윤진 댓글+ 1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2-07
6630	마음의 눈물 / 김소월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2-07
6629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 전윤수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2-07
6628	첫눈이 내리면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07
6627	비에 젖은 낙엽 하나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07
6626	가을의 기도 / 전선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07
6625	안부 / 정민기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07
6624	순백한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 최영복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07
6623	사랑을 속삭여요 / 최명운 댓글+ 1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07
6622	약속 반지 (동시) / 정민기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07
6621	부메랑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2-07
6620	허무한 꿈 / 신광진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2-07
6619	● 당신은 비 입니다 / 워터루 댓글+ 10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08
6618	나의 행복은 / 김덕성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2-08
6617	삶의 편린 / 우심 안국훈 댓글+ 1개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2-08
6616	첫눈, 혹은 첫사랑 /秋影塔 댓글+ 9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2-08
6615	쑥갓꽃...도종환 댓글+ 4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08
6614	● 삼포로 가는길.....이가라오님 작품인데 밑에 ..kgs7158 /작가님께서 바르게 옮겨오시지 못했네요 제가 소스를 옮겨 … 댓글+ 4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2-08
6613	암癌에게 / 生土강태승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8
6612	추억을 수 놓는 밤에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08
6611	고엽 / 홍수희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8
6610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2-08
6609	세월호 2주기 / 누비 김연옥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2-08
6608	노란 리본, 그리움의 해후 기도하며 /은영숙 댓글+ 1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08
6607	초겨울 연가 ~ 손병흥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05
6606	겨울 나무 / 은린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2-09
6605	하얀 사랑의 눈길 / 김덕성 / 2016 트리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09
6604	잃어버린 시간/신광진 댓글+ 7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2-09
6603	신비로운 매력 사랑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2-09
6602	마음의 종소리/ 우심 안국훈 댓글+ 10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2-09
6601	● 천국의 계단이 여기라면 / 워터루 (글 ..함동진) 댓글+ 11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2-09
6600	간격 / 이정하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2-10
6599	목마와숙녀,,박인환 댓글+ 2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10
6598	높은 인성은 빛나는 미래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2-10
6597	임의 목소리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2-10
6596	겨울의 태백산 댓글+ 1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11
6595	태백산 주목나무 앞에서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10
6594	그리움이 쓰는 가을편지 / 박소정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10
6593	추수 이후 / 고 은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10
6592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2-10
6591	그립다는 것은 / 김미경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2-10
6590	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의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4-29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39

원에 걸린 하늘 / 장성우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