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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은영숙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71회 작성일 16-12-11 15:5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무척 추워 젔습니다

그곳은 남쪽이라 좀 덜 추운지요?
제게는 부산이라는 곳은 추억으로 홀연히 남아 있는 곳 이랍니다

곱게담아 오신 작가님의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를 잡을 것 같은 그 사람
아쉬움속에 돌아서야 하는지....
멋진 사향에 아래 파전을 대신해 놓습니다.
)) .*"'"*. ((
 ((: 파전 :))
♨ '*...*' ♨   
어찌 오늘 같은 흐리고 비가
올듯 한데 파전에 동동주 한잔 캬~!생각나네요.
 얼른 드세요.

그리고 지구촌 영상카페에서 초대를 해와 가입하고
가끔 시인님 시를 아래 카페에 올리곤 합니다. ㅋ
http://cafe.daum.net/4mypoem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무심히 가버린 세월 앞에 겨울 달은 더욱 가슴 시리답니다
적막 속에 잠 못 이루는 홀로 새는 밤

담배도 술도 모르는 바보는 뒤척이는 자리엔 달빛은 고문이지요 ......
파전에 동동주도 술잔을 기울일 그 누구 없나??!! 이지요 ㅎㅎ
잘 먹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천지강산님의 재취있는 흔적에서~웃음이 저절로~ㅎㅎ

네~^^
역시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주옥같은 아름다운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천지강산님 재미있으신 유머가 사람을 엔돌르핀 생성으로 유도 하는
멋진 데가 있으셔요 ㅎㅎ
젊어지는 느낌이지요
저 가로수 길을 어깨를 나란히 친구와 걷고 싶지요??!!

즐겁게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송년 회는 안 가셨습니까?

금년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메타쉐콰이아 사진도 너무 멋지고, 글도 노래도 멋집니다
야속한 세월이 흘러서 12월도 다 가고 있어서
이렇게 가는 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너무 안추워서 눈이 제대로 올런지 모르겠어요
이곳은 너무 따스하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소정 시인님! 어서 오세요
저런 숲 길을 한 번 걸은 적 있답니다  나는 휠체어에 앉아서 가고
딸 둘이 동행 한 적이 있었죠

계신 곳은 남쪽이라 눈이 귀 하지만 이 곳은 겨울엔
조금만 추우면 곳  눈으로 변해서 온답니다
중부 지방이 기후가 젤 좋구요 눈은 전라북도 쪽이
눈이 많이 온답니다

젊음이 다 가서 이젠 벗이라곤 병마 밖에 반기는 자 없답니다
서글프고 가 버린 사람이 밉기만 하답니다
그 맘 아시죠 ??!!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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