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기쁘다 /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24회 작성일 16-12-21 23:05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상하게 남은 나뭇가지
바람 앞에 더없이 행복하는 이유...
어김없이 찾아든 봄으로 하여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감사의 기쁨과 희망~^^
네~^^
이러한 참으로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시향으로
힘을 얻습니다~^*^
최명운 시인님~^^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도 기쁨을 아는데..
사람인 우리는 항상 기쁨속에 있어야겠어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장 남아
팔랑이는 달력
그 달력뒤로
빼꼼이 얼굴내어미는
야속한 새로운 한해의 달력...
어느덧 올해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군요.
이때 쯤이면 누구나 가는 세월를 돌아보게 되겠죠~
음악이 단장을 끊는듯 애절합니다.
낙조품은 앙상한 나뭇가지가 봄의 희망을 기다리듯
인생도 소중한 만남과 고운 인연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고운 미소짓는 비타민 같은 시향과 시화에
잠시 넋을 놓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시는 넉넉한
12월이 되시길 바람니다........*(^-^)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올 한해도 그렇게 그냥 가나봅니다~ㅎㅎ
천지강산님~^^
얼마 남지 않는 올 한해..
보람차게 잘 보내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서녘 하늘에 붉은 낙조가 나목의 그림자 안고
자연의 신비함에 젖게 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최명운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은원 속에 취 하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건강 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해넘이 노을 참으로 잘 담으셨습니다
인생과도 같은 노을에 부족한 글으로 올려 주셨습니다
글은 쓰고 나서 완성인가 싶으면 후회가 되더라고요
아직 수양이 덜되어 부족함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자주 감상할 수 있도록
깊은 바램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아름답고 멋진 시향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7158님
은영숙 시인님
며칠 후 크리스마스네요
교회를 다니지 않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도
마음이 들뜨거나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번 크리마스엔
와이프와 딸아이에게 선물이나 할까 싶네요
성탄의 축북이 세 분의 가정에 화목의 온기로 다가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음원도 사진도 최명운 시인님의 글도
차분히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쓸쓸하고 휑한 겨울이 있으니
봄이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한해의 끝자락의 감상하기 좋은 영상시인거 같아요
두분 감사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훈훈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천사의 나팔님께서 함께 해주시면서~^^
이렇게 칭찬의 메시지를 남겨 주시니~^^
저 리앙이~힘이 납니다~헤헤
그리고 늘~정감있는 따스한 격려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