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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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04회 작성일 15-08-01 13:35본문
댓글목록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지요,,,소나기라도 한 바탕 하는 주말
마음이나마 바람 따라 .....
고운 시어에 쉬어 갑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평안하시고요 팔월의 첫날 인사 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여전히 덥습니다
팔월더위는 붉은빛이돌아요,,
호숫가의 여름은 시원할거같네요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8월의 첫날 시인님을
첫번채로 뵈오니 좋은 행운이 찾아 줄것 같은
생각 해 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너무 덥습니다 벌써 8월입니다
룰놀이 바닷가가 그립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와 시향이 매치가 잘 된 것 같습니다.
넘 더워서 저 호수에 풍덩 빠져도 좋겠다는...
선곡하신 음원도 마음을 간지럼을 태웁니다.
고운 시간으로 시원하게 보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폭염 속에서 귀한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션한 곳 찾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더위 조심 하시옵소서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長磨後 8月을맞으니,몹씨 무덥네如..
한낮의 무더위와 熱帶夜로,疲勞가 가득..
"하얀`손수건"曲 들으며,"湖水의 愛唱曲"을..
"殷"시인님!무더위를,보내시며..늘 安寧하세要!^*^
(追:"천`나"先生님!제자(殷)를~늘 "사랑"하세如..)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폭염 더위에 어찌 지내셨습니까?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부족한 제게 새집에서 잊지안으시고 소식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젠 좀 기운을 차리셨나 싶기도 해 다행입니다
작년 6월에 찾아갔던 로하스로드 초행길이라
기차타고 택시타고 버스도 타고
날은 어찌나 덥던지 땀 마니 흘렸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듯 합니다
왕버드나무 반영이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향기로운 고운글 담아주시니 추억하며 즐감합니다
더위의 수고 하셨습니다^^
말로 여러번 하는것보다 한번 보시는게 나을듯 싶어
맹그러봤는데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말씀드리는데 되도록 사진 원본을 가로세로 비율로
줄이셔서 쓰시면 좋을꺼 같고 아직은 캡쳐보단
마우스 오른쪽 누르셔서 다른이름저장으로
저장해서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위아래만 넘 잘라서 여백이 아쉽고 글을 좌측으로 좀 붙이신거 같아요
말씀을 드려도 계속 안들으시는데 자꾸 이러심
저 그만 하산 할꼽니당ㅎㅎ
후덥지근하니 오늘두 마니 덥네요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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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선생님 맘에 들지 않게 영상을 해 놓아서 죄송 합니다
멜 보냈습니다
회초리 대령 할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