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렵지 않아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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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39회 작성일 16-12-28 1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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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 한해일까요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면 참 좋겠습니다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丙申年]년 한 해 꿈은 가지런히
채워놓으셨는지 잘 살펴보시고
남은 시간도 잘 정돈된
마무리되길 바라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과 시향 즐감하고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들어보는 명곡입니다 ㅎ
기분전환이 되는노래같아요,감사합니다,,
벌써 저녁햇살이 뉘엇,,산을 넘으려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기분전환이 되셨다니..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찾아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씩씩하게 하얀 눈발을 걸어가는 불랙맨이 아주 멋져보입니다
하얀 엘비스인가,,요 가수랑 대비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