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단상 / 우애 류충열 ( 작품: 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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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46회 작성일 16-12-31 07: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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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도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돌아 보면 아득한길 안좋은일은
다 내려 놓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해 맞으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사다난한 한 해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마지막 날
감회가 새롭게 느겨지고 각오도 새로워질 것 같습니다.
멋진 시향에 감사를 놓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아띠님의 추억의 발자취에 그리움 담아 봅니다
우애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오늘이 다시 못 올 2016年의 끝날입니다
한해 동안 부족한 제게 혈육처럼 많은 사랑의 보살핌 하해 같았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감사 드립니다
밝아오는 새해엔 주님 은총 속에 가내 다복 하시고 계획 하신 모든 소망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우애 작가님!~~^^♣♥♥♣
아띠 작가님께 사랑을 띄워 보냅니다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운 정유년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나라 안팎으로 고난이 많은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 안에 삶을 영위하는 국민은
참담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촛불을 들고 미래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감성의 젖어
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니
그 또한 문인의 벗님이 계시기에 가능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낌없는 늘 사랑으로
동행해 주신
최영복 시인님!
천지강산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목민심서 시인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다녀가신 시 마을 문우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을~^^
아띠님께서~참으로 아름답게 연출해주셨네요~^^
참으로 멋진 하모니입니다~^*^
감사히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참 빠릅니다.
어느새 2017년, 별로 해 놓은 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고,,,ㅎ
좋은 사람도 못 만나고 ㅋ
아띠 작가님은 진정한 예술인입니다.
기억에 남은,,,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사랑의 리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