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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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5-08-02 20:16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선생님의 말씀을 안들으려는게 안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850으로 하면 자동으로 숫자 기록으로
잘라집니다 그리고 저장 할때 물론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구요
선생님 사진을 캡쳐 할때 자유롭게 자르는것을 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자료에 850에맞는 숫자대로 만들었더니 옆이 길어졌고
제가 글을 옆에 부치는것은 쬐매라도 아름다운 풍경이 가려 질까봐
쓰는것이랍니다 저 같이 컴을 모르는 사람은 너무 힘들어요
죄송 합니다 귀찮게만 하고 말을 안듣는 사람 같이 됬지만 실은 몰라서
알아 듣지 못해서 이런 오해를 받습니다 낙제생 제자 골치 아프시지만
선생님반에 있으니 죽이도 살리도 못합니다ㅎㅎㅎ 선생님 맴이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멜 하나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편히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여름에 호수를 보니 션한것 같지요
헌데 초보자라 천사 작가님 영상을 제대로
못 가저온 오류를 범했답니다 미안하게도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