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열리면서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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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4회 작성일 17-01-11 00:01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즉..
카페에 올려놓고서...
매 순간마다...
기회를 놓치게 되어 이제 올려봅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한 해가 새롭게 시작하는 길목에서...
시인님의 아름답고 멋진 시향으로 하여금...
저 리앙이...
또 다시 굳은 마음으로 편안함과 담대함이 한층 더 거듭 되길 소망하며...
오늘 이 시간 귀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시향 거듭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벽두부터 애국의 시제가 많은 것을 볼 때
아마 나라가 제자리를 찾으리라 사료됩니다.
날씨가 추운데 오늘 리앙님은 바다에 풍덩하실 것 같네요.ㅎㅎ
고귀한 시향과 멋진 시화에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리앙님 세월 참빠르죠..
싱싱한 고래 한마리 같던 청춘이
잠시였다는걸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죠
서른 지나 마흔 쉰살까지
가는 여정이 무척 길줄 알았지만
그저 찰나일 뿐이 라는게 살아본 사람들의 얘기들입니다.
그래서 리앙님 처럼 좀 젊었을 때, 이룰 수 있는 꿈들이 있다면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오늘은 풍덩 못하고~느낌으로~ㅎㅎㅎ
네~^^
천지강산님~^^
오늘 날이 ㄴ ㅓ무 ㄴ ㅓ무 추워요~ㅎㅎ
완전~똥바람~이네요~ㅎㅎ
내일만 지나면 또 주말입니다~^^
정말 세월이 완전~너무 빠르지요~?^^
천지강산님께도 그렇지만~
저 역시도~
충동적인 성격탓에~겁없이 밤낮을 안가리고~차를 몰고서~
여기저기~다딜때가~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 몽순이도 아프지만..
2년전만에도 옆자리에 태워서 서울을 밥먹듯이 다니곤 하였는데...
그져..마음만 편했으면 합니다~^^
저는 괜찮은데~주변에서 더 걱정을 태산같이 하는 이유를 모르겟어요~^^
인생은 제가 사는데 말이죠~ㅎㅎㅎ
그러나~^^
좋은 어필로~다시금 감사히 생각을 해봅니다~^*^
천지강산님~^^
감기가 요즘 극성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 몽순이도 감기 기운이 있는지~콧물이 보이네요~ㅎㅎ
무늬만 여자인 우리 강아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제게~방해를 하네요~ㅎㅎ
함께 놀아 달라네요~ㅎ
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함께 해주셔서~오늘도 감사함을 듬~뿍 전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예쁜 리앙님도 감기 조심해세요. 올 감기는 독하더라구요..
외출시는 마스크 필히 착용하고요..
살며시 리플보구 갑니다. ㅎㅎ
♣행복한 저녀 잘 보내셔요...~♡福 가득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쁜..<== 이것 좀 으으읔~ㅎㅎ
천지강산님께서도~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여명의 새해가 떠 오르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희망적인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과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추었던 몸이~녹 눈듯이~^^
따스함이 전해집니다~헤헤
네네~~^^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