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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 브르리까/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59회 작성일 17-01-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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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  고운 글  즐감하고갑니다
차가운 날에  다사로운 영상을 보니
곧 봄이 올거같은 ,,기대가 ,,행복해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나비 작가님!
저 아름다운 모텔 여인은 우리 작가님이신가요??!!

현란하게 고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예쁘게 옷을 입히시어  소쩍새 우는 밤으로 가는
시간이 기분 짱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늘해진 기온으로
옷속을 파고드는 찬바람 탓에
따스한 마음의 사람이
그리워지는 겨울아침...
그대를 부르리까~소쩍새 울음소리가
그대를 부르는 소리인듯 시향이
아침을 가르는 듯 합니다.
맛깔나는 시향과 영상에 기대다가 갑니다.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겨울은 눈이 많이 와야 풍년도 기약 한다 하는데
올 겨울은 강 추위로 눈 부릅뜨는 기압 입니다

소쩍새 울음 소리가 봄을 부르는 듯 하네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상큼한 나비 작가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천지강산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라 부르시구려!
파도가 갈라지도록 태산이 무너지고 소리로
놀란 구름 속,
천둥도 우레도 기죽어 움츠러들도록
내 귀가 터지도록 부르시구려-


ㅎㅎ 그러면 속이 시원해지리이다.
부르는 영상속 저 여인도,
그리고 부르는 소리에 놀란 그 사람도!

감사합니다.상큼한나비님,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오마낫 ! 이곳 까지 오셔서 소쩍새 울음 소리 듣고 싶었나이까?
우리 동네 젊은 오빠님! 그대라 부르다가 귀창 떨어지면
시말 청문회에 앉아서 도리도리 모르쇠 연습을 많이 해야 할텐데요

연습 해서 달인 왕관 쓰면 불러도 대답 있는 이름이여 ......
그땐 실컷 부를테니 따끈한 라떼 한잠 택배요 ......

시처럼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시고
상큼한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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