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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도 하얀 눈처럼 / 유승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40회 작성일 17-0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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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설 특보라고 난리를 치든데..
애들때나 눈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하

조심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올 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셨지요?!!

하얗게 하얗게 함박 눈이 내려서 설국을 이루엇습니다
나무 가지에 순백의 눈꽃이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유승희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과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작가님!

이 누이는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 눈만 오면 신바람나게
뛰어 나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오랜만에 뵙네요
새벽에 눈 마니 내린다고 하던데
포근한 눈 영상이랑 유승희 시인님의
고운글 모셔 오셨네요 참 좋습니다
함박눈 풍경은 춥다기 보단 왠지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때나 눈이 좋은가요?
은영숙 시인님 말씀처럼
이~긍 그람 저두 아직 철이 덜 들었나?ㅎ
어릴때 순수함은 없어진거 같습니다
옛날엔 걍 눈 내리는 자체가 좋았는데
지금은 내릴때 잠깐 좋고 현실적인 문제가 먼저
교통두 넘 불편하고 사고도 걱정되고...
소나기님도 조심히 댕기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당
홈에서만 놀지 마시구 종종 오셔봐유^^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면 마음도 겨울을 타주는게 행복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일이 대한이라는데 눈도없고 추위가 없으니 겨울을 느낄 수가 없네요.
눈이 오지않아도 시향에서 느낄 수 가 있네요. 고운 시향과 영상에 행복을
놓으며
쌩~하니 지나가 버리는 짧은 겨울 많이 즐기시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눈길 조심하시구요~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요번에는 우리 동네가 더 눈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이동많은 명절전에 안 내려 다행입니다.
그츄?? 하하

천지강산님~
반갑습니다.
일년을 하루같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7158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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