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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수놓는 밤에/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77회 작성일 17-01-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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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가고 억새풀 나부끼고 발가 벗은 나목 위에
흰 눈은 오는데  그대 생각 머무는 창가 세월은 날 부르고......

추억을 수 놓는 밤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리얼하게  빚어 주시어
감미로운 음원 과 동행 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아직 안 주무시고 불면이와 벗 하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가 또 재발 하네요

따끈한 차 한잔 앞에 놓고 누군가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고 싶은 밤이네요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상큼한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오늘은 내가 받은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내일은 화연열색시
즉.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좋은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에 별빛 같은 글씨가
마치 수틀에 놓아진 색실처럼
휘황하네요.
아주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ㅎㅎ

글씨를 따라가다 보면 은하수 언저리에
도달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은영숙 시인님! 한 살 더 드시더니
두 배로 성숙해지신듯....ㅎㅎㅎ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꼭 이곳 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시어 감동이옵니다

세월을 걍 쫏차 보내고 나이 안 먹으려고
떡국을 거절 했답니다
철 없는 듯 사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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