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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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05회 작성일 17-02-01 02:1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가 다시 재발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소중한 작품으로 영상시화 빚으시어
멋지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올해 정유년에 복 주머니 주렁주렁 채우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
시도록 기도 합니다
은빛 조약돌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포토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유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보 마다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우리 데레사 작가님께선 멋지게 빚으신 영상시화에
한복으로 단장한 모델이 아름답습니다
데레사 작가님 이신지요? 반해 버렸어요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분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욕심내고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늦은 시간인데 안 주무셨습니까?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뒤끝이어선지 한복 곱게 차려입은
여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설은 잘 쇠셨지요?
작년 한해 지긋지긋하게 따라붙던 감기와는
이별하셨는지 ....
행여 감기한테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소리는 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취해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동네 아제들이요
이곳에서 뵈오면 더 정감이 넘치네요
시인님덕에 며느리 집에서 초대 까지 받았네요 ㅎㅎ
숫놈 감기가 죽자고 사랑을 고백 해서 삼태기에 담아
동댕이 치려 하는데 쌍으로 쫏차와서 빙그레 웃고 있다요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칼 퇴근 하시어 뵙기가 힘드네요
감사 합니다
건아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어에 잘 꾸며진 영상의 고운 자락이 마음을 흔듭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가슴 시린 기다림 이건만 고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남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기와는 인연 끊으시고 옥체 보존 하소서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시인님!
이곳 까지 먼길 찾아 오셔서 과찬의 글로
누나 곁에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감기는 초 가을 부터 나를 친구 하자고 따라 다녀서 어쩔 수 없이
달고 다녀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저의 영상에 고운 글로 꾸며 주시니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은빛조약돌님이 사진을 멋지게
잘 담았지요
배경화면이 짙은 색상이라
연두색 글씨가 선명하게 잘 보여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좋습니다
한복차려 입은 저 모델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시인님
감기와 친구하지 마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시인님의 가실길을 걸어 가셔야 해요
멋진 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도 추운 밤 잊지안고 찾아 주시고
장문의 댓글로 머물러 주시고 격려 주시느라
힘드셨으리라 걱정 됩니다
이번 금욜에는 우리집에 주님이 오시어
당신의 딸을 보려고 오시는 봉성체 하는 날입니다
우리 작가님기도 도 하렵니다
제가 소개드린 창방에 최현덕 (callgogo) 시인님이 젊은 나이에
암 투병으로 힘들고 있습니다 시말에 (창방) 오신지는 얼마 안되지만
제가 미력 하나마 기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기도 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