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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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8회 작성일 17-02-01 10:37본문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감기는 좀 낳으셨는지요?
요즘 조류들도 수난을 겪습니다
조류 세계에서도 생존 경쟁에 치열함을 느끼게 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영상시화로
시인 이은심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직 좀 덜 낫긴 했어도
지난주 아팠던 거에 비하면 살만합니다
그런 생각도 들어요
한 가지로 오래 먹혀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감기가 나을만하면 어깨나 허리 관절도 찝쩍거려 보고
입안 상처도 내어 보고 골고루 돌아가면서 만진다는,,
여기에다 공개적으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방광염을 유도하는 시도도 여러 번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어야 걸리죠...그 병이
넘어져서 연골 부위를 아슬하게 비켜간 게 두 번 있었고요,,
여하튼 지금은 괜찮아요..시인님 기도 덕분인 것 같아요 ^___^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