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집 / 안도현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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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6회 작성일 17-02-03 1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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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영상시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저녁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딸의 집에 오셨거든요^^
와아! 아름다운 설경에 그림같은 외딴집 수목으로 쌓인 집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에 제가 젤 좋아 하는 음악이 새어 나오는 밤 죽어도 좋아 ......
하고 죽을 만큼 사랑에 빠저 버럴 것 같은 아름다운 영상시회 입니다
잘 보이고 젊은 나이가 차암 부러운 밤이네요 작가님! ......
시인 안도현님의 주옥 같은시와 존경하는 양현근 시인님의
감상평에 감동이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께 기도 올렸습니다
불같이 타는 사랑도 하시고 긍정의 마인드로
허무한 세월 행복 하셨으면 하고 기원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쪽지만 기다리다 잠들었는데
여기로 오셨네요,,,ㅎㅎ
신부님, 수녀님께서는 행복을 주고 가셨네요
저는 속은 겁쟁이고 겉은 젊지 않습니다만,
불타는 사랑은 항상 하고 있죠... 마음 속으로 ^___^
긍정의 마인드로 허무하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손길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저 눈밭에 사슴이......사슴의 눈망울..가득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