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에서 살고 싶네 / 秋影塔ㅡ 포토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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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95회 작성일 17-02-04 11:54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섬에 가고싶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여자분이 인천의 어느 섬에
여행 중 찍었다는 사진을 보내와서
오래 전에 썼던 글인데, 다시 회자 되니
새롭습니다. 이름이 사람 이름과
흡사해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이 입춘입니다
입춘 대길 하시옵소서 작가님!
소중하게 담아오시고 수고하신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시인 추영탑님의 시를 살짝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우리 시인님!
방갑고 또 방갑습니다.
장봉도라는 섬이 있다고 해서
‘본인이 여자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본 글인데 어찌 아시고 훔쳐 가셨는지요?
거기에 ‘물가의 아이(지금쯤은 물가에
어른이 되셨을 듯싶은···) 방장 작가님의
영상까지 슬쩍해다가 작품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 분께서 올해는 늘
상춘대길(常春大吉) 하시기를 빕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마낫 어찌 아셨당가요? ㅎㅎ 모두 훔처 온 것을요......
시인님의 위 시는 마치 연인과 그곳에 둥지를 틀고 싶다고
생각 하면서 쓰신 속 마음을 내가 훔처 봤지요 ㅎㅎㅎ
호젓한 저 곳에서 만나고 있을 듯요 ㅎㅎ
그 분이 다시 올 듯 합니다
입춘에 대길 대길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오늘이 입춘입니다
복이 뚜벅뚜벅 들어 오시도록 기원 합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전도사다운 온정으로 영상방을 따뜻하게 덥혀 주시는
은영숙 누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추 시인님의 글도 아름답고,
은영숙 누님의 고운 마음씨도 아름답고
그야말로 입춘대길, 잔치 한판 벌여야 겠습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최현덕 시인님께서도 여기까지 납시었군요.
누군가의 ‘꾸벅 절’ 이 아닌 90도 절로
감사를 드립니다.
무보수로 수고하시는 은영숙 시인님께도요.
ㅎㅎ
두 분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어서 오세요 우리 아우 시인님!
우리 동네 시인님들이 이리 와 주시니
기분 짱입니다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입춘 대길 하시옵소서
우리 아우 최 현덕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