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양현근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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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46회 작성일 17-02-06 12: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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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고마운 분께서 몇 개월 만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제 동시집 재고 1권 남은 거 가져가셨네요.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가셨을까요…… 누가 데리고 가셨을까요!
고운 영상시, 머물다 가며
흔적 남깁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 반갑고 반갑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꽃과 새 들의 공연 무대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양현근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본 영화인데요, 제목은 생각이 안 나네요..
악마가 인터넷을 통해 삽시에 퍼져나가 종말이 된다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퍼져나가는 목적 있는 악마의 메시지!
영상으로 옷을 입으면 금상첨화겠죠
저들이 노리는 것이 아닐까요?
구역질 나는 글들로 순박한 사람들 속이고 저주하고 핍박하고
진실을 말하는 시인님들 하나둘씩 사라지고
껍데기만 뒤집어쓰고 연극하고 있는데
그 시인님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저는 감기가 주춤할 무렵 바로 이어서 입술 위에 물집이 다닥다닥 잡혔어요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네요..2주가 지나도 차도가 없으니....
참 요사스러운 일이죠
시인님, 건강 챙기세요 ^__^
저도 사랑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셔요?귀하신작가님
고운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