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어느 겨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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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9회 작성일 17-02-06 19: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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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설원에 붉게 지는 낙조, 흩 날리는 함박눈 길에 다정한 연인의
산책 길을 아름답게 빚은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장식해 주셨습니다
감미로운 음원에 취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입춘도 지났습니다 대길 하시고
정유년엔 즐겁고 행복한 봄 맞이 하시옵소서
은하주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쥑여주는 화면 속에서 간신히 살아
나왔습니다. ㅎㅎ
뇌살시키지 마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이런 음악이 있다면 누군가와
한없이 걸어가도 다리 아픈 줄
모르겠네요.
은하주님, 은영숙 시인님!
즐거운 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오마낫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부러 못 나오셨으면 했는디요 ㅎㅎㅎ
저 아름다운 눈 길을 걷기로 안 했던가요 ??!!
제가 아는 추영시인님은 저 길을 나하고 걷다가
혼절 하신줄 아는데요??
조금 전에 119에 실려 갔시유 ㅎㅎㅎ
혹씨 우리 동네 창시방에가셔서
찾아 보시라우요 ㅎㅎ
은하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