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으며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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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9회 작성일 17-02-07 18: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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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 행복해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참으로 멋진 영상시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허수 작가님
이제 입춘이 지나고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코앞입니다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잔설을 뚫고 오롯이 돋아나고
홍매화가 수줍게 피는 것을 보면
봄이 자밤자밤 오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항상 정성과 수고로 묵묵히 영상방을 환히 밝히시는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늘 부지런하신 정민기 시인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한결 풀어졌군요
이제 봄이 올 것만 같습니다
간간이 꽃샘추위가 시샘을 하겠지요
따스한 걸음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