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 秋影塔 ㅡ 포토 je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84회 작성일 17-02-07 23:3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른 봄인데 가을의 아름다운 영상이 맘에 들어서
작가님의 소중히 담으신 영상을 모셔다가
시인 秋影塔님의 고운 시를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방갑고 방가운 우리 시인님!
은영숙닙!
부르다가 내가 안 죽을 우리 시인님!
글 곳간 뒤적이시느라고 영판 고생하셨습니다.
먼지 낀 걸 찾아내 아름다운 jehee님의
영상에 고이 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다리소반에 정종 두 잔, 카푸치노 두 잔
올립니다. 받아 주소서.
jehee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추 시인님
두분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jehee 님이 곱게 담아 오신
멋진 사진 작품에
추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글을
담으시어 고운 작품 잘 감상 합니다
갈림길 (生과 死)을
참으로 잘 표현 하셨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품위 있는
아름다운 글 ....
은 시인님께서 수고롭게
올려 주셔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두분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추 시인님은 자기 시를 훔처 온지도 몰릅니다
나 보다 14살이나 년하라 아마도 지금 코골면서 잘꺼에요
내가 젊은오빠라고 놀리잖아요
사람 됨이 착한 분 같애요
모두 자녀 들처럼 어려서 사랑스럽고 아들 딸 같은 년하 들이에요
추 시인은 글도 잘쓰고 독신 아들로 귀염 받고 자랐다나봐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쓸쓸한 공간에 늦은 밤 피곤 하실텐데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보수 은영숙 대변인님께는 따로
독한 배갈 한 잔 더 드려야겠습니다.
크~~ !
쬐끔 부끄럽긴 하지만 ···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마을 시인님!
오셨남요
어제 밤엔 코고느라고 시 공장에서 훔처가도 모르던데
코 고는 소리가 트랙터가 지나가는 소리를 하던데요??!!ㅎㅎㅎ
이곳 까지 오셔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차 대접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배갈 좋아 하시남요 ? 너는 반잔만 마시면 그집 안방에서
내 집으로 오산하고 잠들 테니 아예 우리집에 업고 가야 할꺼에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소화테레사님께서는 언제나 맘에 쏙
드는 말씀만 하시더라!
말씀대로 주옥같은 글을 쓸 수있다면
을매나 좋겠습니까?
다만 말씀에 용기는 솟아납니다.
머잖아 길가에 민들레가 돋아나, 노랗고
하얀 꽃을 피우겠지요?
소화테레사님의 가시는 길에 갈림길 아닌
탄탄 대로만 나타나시기를 빌어 봅니다.
차 한 잔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물들어있어요,,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구! 또 빕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 잔 다시 추가합니다.
고맙습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하고도 얼큰하고도 달큼한
나비님!
곧 나비님의 시절이 다가옵니다.
꽃밭, 꽃길 마음대로 날아다니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을 좋아해서 추억의 앨범으로 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잔설 속에 봄은 오고 있습니다
제 부족한 글도 늘상 사랑으로 아름다운 영상으로 수놓아 주셔서
감사 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