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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덫 / 신광진 / 영상 안기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70회 작성일 17-02-08 21:53

본문

      
      

      탐욕의 덫 / 신광진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칭찬으로 물든 젊은 날 소곤대는 친구들의 속삭임 태양의 빛 자신을 향해 쏟아져 착한 마음 예쁜 물감에 젖어 영롱한 방울이 열려 빛나는 눈 빛나던 태양은 구름에 갇히고 항상 먼저였던 추락을 품은 날개 자신을 감추고 빛나는 어둠의 욕망 순수한 마음도 타오르는 욕망에 취해 연민을 노래하고 가식에 젖어 흘린 눈물 타버린 허무를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 마음 비대해진 욕망은 터질 듯 초라한 모습 순수함을 잃어 볼 수 없는 마음의 눈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했던 허한 빈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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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p align=left>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61D974956BF04572735C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탐욕의 덫 / 신광진</b>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칭찬으로 물든 젊은 날
소곤대는 친구들의 속삭임

태양의 빛 자신을 향해 쏟아져
착한 마음 예쁜 물감에 젖어
영롱한 방울이 열려 빛나는 눈

빛나던 태양은 구름에 갇히고
항상 먼저였던 추락을 품은 날개
자신을 감추고 빛나는 어둠의 욕망

순수한 마음도 타오르는 욕망에 취해
연민을 노래하고 가식에 젖어 흘린 눈물
타버린 허무를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 마음

비대해진 욕망은 터질 듯 초라한 모습
순수함을 잃어 볼 수 없는 마음의 눈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했던 허한 빈 가슴


</span></font><p>&nbsp;</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15.uf.daum.net/media/14248836509380391143F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냥 무릉 도원 아닙니까? 시인님이 왜 이러 십니까?
감성으로 보면은요 세상은 그것이 아니라 생각은 했지만 말이지요
세상을 살면서 성격만 좋아서 되는것 아니잖아요..............
그 누구가 정의를 내릴수 있다란 말입니까 사랑은 정의를 내릴수 있다는것
중요합니다
이것은요 대학 교수들도 때가 많이 묻었었 었으니까요  이헤는 할수 있읗 만큼만 하세요
우리는 우리가 남 겨놓은 명제 하나? 가 묻습니다  만은당신 노벨 문핛상 받았습니까? 에.?.
어찌  말슴 하실렵니까? 이것을 들처서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 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17-02-08 22:47

 
마냥 무릉 도원 아닙니까? 시인님이 왜 이러 십니까?
감성으로 보면은요 세상은 그것이 아니라 생각은 했지만 말이지요
세상을 살면서 성격만 좋아서 되는것 아니잖아요..............
그 누구가 정의를 내릴수 있다란 말입니까 사랑은 정의를 내릴수 있다는것
중요합니다
이것은요 대학 교수들도 때가 많이 묻었었 었으니까요  이헤는 할수 있읗 만큼만 하세요
우리는 우리가 남 겨놓은 명제 하나? 가 묻습니다  만은당신 노벨 문핛상 받았습니까? 에.?.
어찌  말슴 하실렵니까? 이것을 들처서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 됩니다


-------------------------------------------------------
답변드립니다

시는 시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래전에 쓴 시입니다
사랑도 많이 받았던 아름다운 시입니다
아이의 마음, 부모의 마음, 어릴적 따듯한 부모님 가르침
삶을 살아가면서 인성을 높이 생각합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시인의 창의성 보장해야합니다
말도 안돼는 댓글은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을 모르는데 태클하시면 운영위원회 인신공격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온마음을 태운 따뜻하고 가슴아픈 시입니다
자신의 모습, 내 모습, 아이의 모습,
매일 싸우는 부모님 밑에서 사랑이 필요했던 아이
매일 싸우시던 어릴적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상 더 좋은 가정에 태워났다면 원망의 마음도 컸습니다
내자식을 최고인양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부모
시의 깊이를 더깊이 느껴보세요
오늘 창시방, 많은곳에 게시된 글입니다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둠만 남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욕의 덫 / 신광진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뻐서
칭찬으로 물든 젊은 날
소곤대는 친구들의 속삭임

<초등학교 어린 시절 이야기>

태양의 빛 자신을 향해 쏟아져
착한 마음 예쁜 물감에 젖어
영롱한 방울이 열려 빛나는 눈

<감성이 짙어가는 사춘기 시절>

빛나던 태양은 구름에 갇히고
항상 먼저였던 추락을 품은 날개
자신을 감추고 빛나는 어둠의 욕망

<어려운것 모르고 살았던 젊은 시절 다가오는 현실에 부딪치는 고통 좌절
받기만 했던 주는 마음이 서툰 부족한 배려>


순수한 마음도 타오르는 욕망에 취해
연민을 노래하고 가식에 젖어 흘린 눈물
타버린 허무를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 마음

<어른이 되어서도 돌아보지 못하고 기댈려고 붙잡고 하소연, 원망하고
요행을 바라는 버리지 못한 이기심만 가득한 내일이 보이지 않는 어둠>


비대해진 욕망은 터질 듯 초라한 모습
순수함을 잃어 볼 수 없는 마음의 눈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했던 허한 빈 가슴


<몸도 마음도 늙어가고 너무 멀리와서 뒤를 돌아보는 후회의 마음>


탐욕의 덫 내용 줄거리입니다
이시의 깉은 뜻은 아이때부터 옳고 그름을 바로 가르치는 인성
시간이 지나 버리면 사회에 나가서 따라가지못한 현실의 문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소중한것은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과 올바른 인성
잘못된 가르침이 길을 잘못들어서 헤메고 다닐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은 최고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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