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밤은 깊어만 가는데 / 은영숙 ㅡ 영상 아띠 (추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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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48회 작성일 17-02-09 19:2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띠 작가님!
사랑하는 아띠 작가님! 지금은 어데 계시는 지요?
많이 많이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새 해가 와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두고 가신 작품 추억 안고 다시 한 번 이곳에 올려 봤습니다
돌아와 주시옵소서
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시면 흔적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많이 추웠는데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아띠님의 멋진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시를 담으셨군요
참으로 분위기 있는 멋진 영상시화
감동하며 감상 합니다
저도 아띠님의 작품을
좋아한답니다
아띠님의 소식이 많이 궁금 합니다
드라마같은 멋진 영상 시화
잘 보고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휘엉청 달은 밝은데 날씨는 너무 추워요 작가님!
쓸쓸한 공간에 우리 작가님께서 찾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안 나오시는 작가님 들이 너무 궁굼하고 그립습니다
많이 사랑 받았기에 더욱 그립습니다
이렇게 추운 밤에 일부러 찾아 주신 따뜻한 정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빨리 들어 가셔서 편한 쉼 하시옵소서
감기가 함 들면 낳지도 안고 장념 까지도 동반 합니다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워서 웅크리는마음이 ,,..따스한 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아마도 동장군이 가기 싫어서
모 부림 치는듯 합니다 봄은 왔는데
눈도 많이오고 춥기도 무자게 춥네요
대보름 즐거우시길 기원 합니다
callgogo님의 댓글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고운 서정이 영상과 함께 출렁입니다.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불편한 몸으로 장거리 여행 까지 다녀와서
피곤 할 텐데 우리 아우 시인님!
이곳 까지 누이의 공간이 쓸쓸 할까봐서
먼 걸음 하시느라 무리 하지 않으셨나 걱정 되고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고 즐거운 대 보름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처럼 숨어있는 여인!
그만 정체를 밝히라 하시오.
누군지 전신상을 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데 숨고 또 숨고··· ㅎㅎ
아띠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있어봤자 신비로움만 더해 갈 뿐,
그만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그 먼 거리에서 오시느라 혼절은 몇번이나 하셨습니까?
애마를 타고 오셨능가요? ㅎㅎ
무쟈게 감사 합니다
아띠작가님의 탁월한 작품 활동이 눈 부셨지요
제 부족한 글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세월이 가니까 모두가 그리움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는 길 살펴 가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마파람님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기쁨 가득하신 날들만 거듭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파람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몹씨 반갑습니다
요즈음 눈 부신 활동에 갈채를 보냅니다
낼은 대 보름입니다
이곳은 너무 추워서 달님도 얼을 것 같습니다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대 보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