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사랑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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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46회 작성일 17-02-27 11: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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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들어와 일착으로 시인님의 시를
찾아 올립니다...
오랫동안 영상시방에서 머물어 시인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위는 다 낳으셨는지요?
영상시방 벗님들께도 인사를 올립니다..
항상 좋은시들을 영상시화로 올려주시는 작가님들께도
감사함을 함께 전해요..
곧이월이 다가고..
꽃피는 삼월이 오겠지요?
봄꽃이 피어나는 춘삼월이 오면..
갖은 꽃대궐이루며..
아름다운 영상시화들이 탄생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기쁨 넘쳐나시기 바랍니다..
머물어 주신 벗님들께 깊은 감사 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오마낫! 와아! 사랑하는 우리 각가님! 오셨네요!!
어제 내 창을 바라보며 전깃줄에 앉아 까치가 짹짹 거리며
날아갔다 다시오곤 하던데 바로 제게 이렇게 기쁜소식의 전조 였군요
무사히 귀국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제 소망을 들어 주셨습니다
3월 첫 금요일날 제 집에 주님이 오시는 봉성체의 날입니다
기도 속에서 뵈옵니다
귀국 하시자 피로도 잊고 부족한 저를 찾아 이토록
소중한 선물 주시니 몸둘바를 모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오색 빛깔 로 담아
저 강변을 걷고 싶고 구름의 성에 날아가 동화의 글을 쓰는
꿈 같은 옷으로 입혀서 장식 해 주셨습니다
감미로운 음원안고 우리 작가님 품에 포근히 안겨 봅니다
감사의 마음 하늘만큼입니다
감기와 위계양으로 널스인 딸이 링거에 영양제에 병원 예약 날까지
죽타령 하고 있답니다
3월 8일 세브란스 에 5과를 예약 중이라 그날 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작가님! 잊지안고 걱정 해 주시고 위로의 선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빛이 날아와 사랑처럼 가슴에
파팍 꽂히는 군요.
한 순간 화살은 아니었나? 착각에
빠져 봅니다.
음악 좋고···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영상 좋고··· ㅎㅎ
큐피트화살님, 은영숙 시인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봄 맞으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 까지 먼길 마다 안고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