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부르는 연가 / 아이미(백미현)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홀로 부르는 연가 / 아이미(백미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7회 작성일 17-03-07 15:13

본문

소스보기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31.uf.daum.net/media/26501F4558BE4D97292FD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menu="0" wmode="transparent"></span>
추천0

댓글목록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상대방이 그 자리에 그대로일까요?
그럼~ 아마도 "홀로 부르는 연가"는 없을 태지요. ㅎㅎ
kgs7158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 발걸음해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ㅎ~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은하주 영상 작가님~~ 굿입니다. ㅎㅎ
영상을 보니, 아마도 저의 속마음을 들킨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시는 시라기보다 노랫말로 썼던 글입니다. ㅎ
영상 속에 시에 사연이 다 들어있습니다
영상 작가님 저의 가슴이 짠할 정도로 고맙습니다. 꾸벅~
고이 모셔가 잘 쓰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승하소서~ㅎ~

Total 222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2
벚꽃 피는 길 / 은영숙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3 04-08
221
가을의 문턱에 서서 / 은영숙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3 09-29
220
꽃 피우리 활짝/아이미(백미현) 댓글+ 4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4-22
219
아름다운 사랑 / 아이미(백미현) 댓글+ 4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05-07
218
당신의 여자~아이미(작사 백미현/작곡 한기학)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6-01
217
말이나 해 볼걸 / 아이미(백미현)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9-18
216
빗 물속에 그리움 / 은영숙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9-12
215
봄은 오고 있는데 / 풍요 임금옥 댓글+ 6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3-09
214
젊은날 내 사랑같은 벚꽃이여 - 예향 박소정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4-08
213
봄 바람 꽃 바람 / 은영숙 댓글+ 7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4-24
212
5월의 푸른 꿈 / 류충열 댓글+ 7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5-22
211
그리운 내 고향 / 은영숙 댓글+ 8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14
210
행복한 그리움 / 신광진 댓글+ 4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03
209
봄 마중 / 아이미(백미현)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3-05
208
봄이 오는 길목에 서 / 최영복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25
207
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4-28
206
내 마음에 첫눈이 내리던 날 / 은영숙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26
205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 최영복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16
204
님은 먼 곳에 / 신광진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2-11
203
꽃과 향기 되어 만나리 / 풀피리 최영복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07
202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 하영순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9-29
201
마음에 뜨는 달 / 신광진 댓글+ 7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3-10
200
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 / 최영복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4-08
199
나 때문에 아프지 마세요 / 최영복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4-25
198
이렇게 사랑한다면 / 은영숙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5-22
197
달도 밝은데~표정아 ( 고향의 달 - 이원문 - )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7-16
196
아~ 사랑아! / 아이미(백미현)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2-05
195
새봄이오기전에 - 박영란 댓글+ 4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3-06
194
노루귀 꽃 / 은향 배혜경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3-27
193
밤 바닷가에서 / 최영복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4-29
192
눈꽃송이 내리던 날 / 아이미(백미현)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27
191
그때가 좋았네 / 신광진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17
190
바닷가 사랑 / 정민기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2-18
189
사랑이 오려는지 / 아이미 (백미현)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9
188
가을의 향기 / 신광진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0-13
187
봄으로 오는 그대 / 최영복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3-13
186
그리움- 박영란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4-10
185
봄날의 추억 - 박영란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4-28
184
마음에 피어난 꽃 / 신광진 댓글+ 6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5-24
183
인생과 자연 / 노정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7-16
182
기억 속의 어느 겨울 / 은영숙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06
열람중
홀로 부르는 연가 / 아이미(백미현)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3-07
180
봄날의 꽃처럼 / 은향 배혜경 댓글+ 1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28
179
고려산 붉은 꽃바다 / 정석촌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5-01
178
그대 그리운 밤에 / 셀레 김정선 댓글+ 6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28
177
내 님이 아닌 내 님이시여 / 아이미(백미현)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1-19
176
옛 고향집~힐링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2-20
175
네가 그리운 날 / 신광진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10
174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 지산 고종만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29
173
노루귀 꽃 / 풍요 임금옥 댓글+ 5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