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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의 방황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1회 작성일 17-03-16 13:41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봄빛이 찬연 하게 우리 곁에서 꽃피우고 있습니다
난쪽에는 목련도 봉우리 맺혀 가슴 부풀어 오고 있답니다
곱게 담아오신 춘당지의 원앙새가 짝을 찾는 외로움을
노래 해 봤습니다

제자의 습작을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천사님의 멋진 이미지 작품으로
고운 영상시화 올려 주셨네요
멋진 영상시화입니다
저 원앙새가 암컷이군요
홀로 외로히 떠 있는 저 녀석이
조금 안스러워보이네요
애잔한 음원이 잘 어울립니다

천사님도 요즘 바뻐서
잘 들어오지 못하나 봅니다

멋진 글 원앙새의  방황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주무시구요
또 뵙도록 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쓸쓸한 공간에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는 우리
주님의 천사이신 소화 데레사님!

이렇게 고운 글로 격려와 위로의 글로 다독여 주시는
작가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우리 샘님께서도 바쁜 일정에 눈코 뜰 시간 없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언제나 한 결 같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바쁘신 시간 활여해서 찾아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고 신의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신 우리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 뵈니 대상포진으로 별로 안녕치
못하신거 같아 속상하네요
안그래도 힘드신 시인님을 참 다양한 질병이
괴롭혀 드리는거 같습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걸린다던데 그간 잘 드시지도
못하고 컨디션이 별로이시니 속상하네요
몰 드셔야 힘이 불끈나시고 회복되실수 있을지?...
그래도 능 긍정적인 마인드이시니
엔돌핀이 팍팍 나와서 좋아지시겠지 합니다
암튼 힘내셔서 이번에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글을 만나니
정말 제가 담은 원앙이 왠지 사연이 있고
좀 안쓰럽고 짠해 보이는데요ㅎ
편찮으신데도 이 열정을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무리 안되는 선에서 손 놓지 마시고
셤셤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당 수고 하셨습니다

크게 바쁜것도 지나간거 같은데
어찌하다 보면 잘 못 들어오게 되네요
데레사님께도 안부 인사 드립니다
이 봄 두분께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와아! 방가 반가워라 우리 샘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왜? 눈물이 나는지요?

이렇게 찾아 주시니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
부모님 속을 무지 걱정하게 하고 효녀 딸인 반면에
 알치기 선수라  근심의 그늘 밑에서 명 짧으리라 했었는데 ......
이리 오래 살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견디게 하고 보호 해 주시네요

대신 마음 고생 몸 고생 지고 가는 십자가입니다
24일날은 강남 세브란스에 mri  검사와 인지 검사와 또 하루가
소비 될 것 같답니다

우리 샘님! 국가 적으론 불행 하고 서민들의 생활도
어려운 경지에 힘들지만 건강이 허락 되면 이겨 나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디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신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매일 기도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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