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파, 바람꽃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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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51회 작성일 17-03-16 19: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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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고향 남쪽바다 그파란물 눈에 어리네
꿈엔들 잊으리요오 그잔잔한고향바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스쳐가는 봄 바람에 산새들의 노랫 소리 아지랑이 부르고
바위틈에 덤불 열고 살며시 고개드는 야생화 ......
하얀 바람꽃의 다소곳한 고운 자태 ... 누구를 기다리는듯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찬란하게 꼬까 옷으로
꽃 단장 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미로운 은원과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 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꽃 타고 오신 님이시여!
그대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봄의 향기로다
멋과 품위가 살린 작품입니다.
참 좋은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와
더불어 은은하게 감상하게 됩니다.
오늘 주말도 풍부한 따스함으로
즐감하시고 늘 건안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주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