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핀 연꽃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21회 작성일 15-08-07 07:39 본문 곱게 핀 연꽃/은영숙 시골 길을 얼마나 달렸을까 길섶에 커다란 연 방죽이 보인다 파란 연잎에 빗방울이 눈물처럼 맺혀 커다란 연꽃이 색깔 곱게 피어 있네 연잎 배 타고 청개구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가까이 가는 나를 놀리듯이 쌍으로 꽃 속에서 숨바꼭질하네 진흙 속에 핀 연꽃 따서 머리에 꽂고 연잎에 맺힌 빗방울에 사랑 싣고 내 눈물 속에 핀 그리운 임 대나무 대롱에 아롱이 콩 섞어 연잎 밥 지어서 내임 밥상 차려 알콩달콩 미소를 반찬 삼아 사랑 밥으로 연잎에 즐기는 내 임 얼굴 보고 싶구나!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44 고운 사랑의 풍경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엄천 더운 날 이네요 모기 조심 하시고요^^ 고운 사랑의 풍경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엄천 더운 날 이네요 모기 조심 하시고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2:02 김궁원님 더운 날씨에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얀 팔에 모기가 사냥을 해서 아주 샛빨간 뾰로지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은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김궁원님 더운 날씨에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얀 팔에 모기가 사냥을 해서 아주 샛빨간 뾰로지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은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52 좋습니다. 그린님과 알콩달콩 연밥지어 미소 반찬 삼아 쳐다보며 먹어봅시다 좋습니다. 그린님과 알콩달콩 연밥지어 미소 반찬 삼아 쳐다보며 먹어봅시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2:09 江山 양태문 님 폭염에 고생 많으시죠 시인님과 연잎 밥 지어서 마음으로 대접 하리다 다정하신 시인님 말씀 만이래도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션하게 시간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 님 폭염에 고생 많으시죠 시인님과 연잎 밥 지어서 마음으로 대접 하리다 다정하신 시인님 말씀 만이래도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션하게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57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더운 날씨 입니다 연잎 위에 연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환상적인 물방울 날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감미롭게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입히 셨습니다 멋지게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작가님!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더운 날씨 입니다 연잎 위에 연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환상적인 물방울 날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감미롭게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입히 셨습니다 멋지게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6:17 고운 영상글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인가 음식점에서 연밥을 먹어봤어요 대통밥 연잎파리..잼있었어요 고운 영상글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인가 음식점에서 연밥을 먹어봤어요 대통밥 연잎파리..잼있었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8:24 kgs7158 님 연잎 밥은 단백 하고 별미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 님 연잎 밥은 단백 하고 별미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Total 301건 3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 추억을 수놓는 밤에/은영숙 댓글+ 9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31 200 가을엔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면/풀피리 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1-01 199 나비는 꿈꾼다/소소 정연숙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1-27 198 젊은 날 의 기억 속에/은영숙 댓글+ 6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5-18 197 진실의 향기(퇴고)/풀피리 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6-17 196 내 그리움이 당신입니다/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28 195 그대는 소중한 사람입니다/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7-15 194 그대의 향기/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0-09 193 그날은 다시오지 않았다/최영복 댓글+ 1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2-26 192 이별보다 더 아픈 것/시화연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10-15 191 그대 언제 오시려나/은영숙 댓글+ 6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 08-09 190 노을 속에 비친 그리움/은영숙 댓글+ 9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1-17 189 가로등/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2-15 188 그대라는 이름을 부르면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1-17 187 너였으면 좋겠어/정연숙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4-12 186 너도 나처럼 아플까2/풀피리 최영복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6-25 185 그 사람/류충열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0-12 184 늦가을의 정경/우애류충열 댓글+ 7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29 183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은영숙 댓글+ 1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2-07 182 여자의 마음/김사랑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1-05 181 사랑의 메아리/은영숙 댓글+ 1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2-20 180 장미여인/김사랑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21 179 가슴으로 피운꽃/풀피리 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19 178 중년의 외로움2/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29 177 사랑하는 사람에게/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16 176 당신도 나만큼 그립나요/최영복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0-10 175 비내리는 가을 길/은영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19 174 꽃이 전하는 말/양현주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2-19 173 황혼의 사랑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1-18 172 봄비 내리는 길 위에서/藝香 도지현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4-15 171 몰입의 행복/우심 안국훈 댓글+ 4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6-27 170 황금물결/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0-12 169 달빛 깊은 밤/은영숙 댓글+ 6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1-30 168 아름다운 동행/우애 류충열 댓글+ 7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5-28 167 가을 그림자/은영숙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10 166 그리운 성산포/김사랑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8 165 그대에 미소/풀피리 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5-23 164 나른한 오후 풍경/소소 정연숙 댓글+ 2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6-19 163 상념의 공간에서/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6-29 162 나비는 꿈꾼다/소소 정연숙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17 161 그대에게 가고 싶네/최영복 댓글+ 3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0-10 160 꽃 편지/안경애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17 159 너는 모르리 / 은영숙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1-19 158 쓸쓸한 겨울 풍경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2-26 157 사랑의 끈/최명운(모나리자 정님포토그림책)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1-18 156 깊어가는 봄밤의 고독/藝香 도지현 (모나리자정님의 공책)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4-23 155 자연의 소리/하영순 댓글+ 3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7-11 154 가을 삶과 인생2/풀피리 최영복 댓글+ 7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0-15 153 어느 가을날/은영숙 댓글+ 5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01 152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우애 류충열 댓글+ 4개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6-03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맨끝 다음검색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44 고운 사랑의 풍경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엄천 더운 날 이네요 모기 조심 하시고요^^ 고운 사랑의 풍경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엄천 더운 날 이네요 모기 조심 하시고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2:02 김궁원님 더운 날씨에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얀 팔에 모기가 사냥을 해서 아주 샛빨간 뾰로지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은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김궁원님 더운 날씨에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하얀 팔에 모기가 사냥을 해서 아주 샛빨간 뾰로지를 만들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은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52 좋습니다. 그린님과 알콩달콩 연밥지어 미소 반찬 삼아 쳐다보며 먹어봅시다 좋습니다. 그린님과 알콩달콩 연밥지어 미소 반찬 삼아 쳐다보며 먹어봅시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2:09 江山 양태문 님 폭염에 고생 많으시죠 시인님과 연잎 밥 지어서 마음으로 대접 하리다 다정하신 시인님 말씀 만이래도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션하게 시간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 님 폭염에 고생 많으시죠 시인님과 연잎 밥 지어서 마음으로 대접 하리다 다정하신 시인님 말씀 만이래도 감사 합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션하게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1:57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더운 날씨 입니다 연잎 위에 연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환상적인 물방울 날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감미롭게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입히 셨습니다 멋지게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작가님!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 더운 날씨 입니다 연잎 위에 연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환상적인 물방울 날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감미롭게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입히 셨습니다 멋지게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션한 하루 되시옵소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6:17 고운 영상글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인가 음식점에서 연밥을 먹어봤어요 대통밥 연잎파리..잼있었어요 고운 영상글 고맙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인가 음식점에서 연밥을 먹어봤어요 대통밥 연잎파리..잼있었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7 18:24 kgs7158 님 연잎 밥은 단백 하고 별미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 님 연잎 밥은 단백 하고 별미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