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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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3회 작성일 17-03-19 14: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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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시화는
창조적 진실과 일치할 때
가슴을 적시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작품에
마음 묻고 감상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맞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노래할래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운영자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봄꽃으로 화려하게 장식 된 영상시화에 가슴 설레 봅니다
천상에서 울리는 음성 처럼 웅장한 울림 속에
향기롭게 머물다 가옵니다
주옥같은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프시다는 어머님의 안부가 궁굼 합니다
기도 중에 뵈옵니다
주님 은총 속에 빠른 쾌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머니는 두드러기가 온몸으로 퍼져나가서 병원에 모시고 갔었어요
그냥 알레르기 처방받고 주사 맞고 약 타왔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주사도 아예 맞으시고 왔어요
이제 제가 아프려고하네요...ㅎㅎ
코에서 뜨거운 바람 나오는 것이 비염 시작하려고 하나 봅니다
시인님 기도 속에 괜찮을 것이라고....
시인님도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저도 사랑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다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