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 부르리까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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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3회 작성일 17-03-22 15:3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꽃이 화려하게 여기저기 앞 다투어 피고 있습니다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연분홍 꽃잎이 오늘 엊저녁 박통이 조사받으러ㅓ가는 건물에 화사하기 피어 가슴설렜는데
여기서 보니 더욱 사랑스럽고 설레입니다
제생각엔 연분홍 철쭉 아닌가 ...생각했어요 나도 빨리 그꽃나무 화분하나 사오고싶어요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개나리 진달래도 피었고 벚꽃도 아랫녘에는 피기 시작 했답니다
하지만 장애로 방콕 신세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요 바로 저요...
고운 글로 머물러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방가와요..ㅎㅎ
2017년~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셨져?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로 드려보네요.
모가 그리 바쁘길래..
이렇게 늦게 인사드리러 왔는지요..제가 말이지요..ㅎㅎ
마구마구 구박하셔두 돼여..
하두 늦게 와서 그론 지..
은시인님께서 쪽지보내신 게 하나 있던데..
보려구 열었더니..시간이 넘 경과되었다구 사라졌나 봐요..ㅠㅠ
죄송해요.
오늘 시마을에 놀러오구 싶더라구요.
잠시 머물며 은시인님께 문안 인사 여쭙고 갑니다.
아름다운 시향기도 접하구 갑니데이..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또 올 지도 몰라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에 큐피트님께 인사드렸는데요..
가로로 길게 인사가 올려졌답니다.
요긴 안 그로는데..ㅋㅋ
지난 번에 인사드릴 때,
앞에 영어로 모 넣으라고 했는데.. 고 걸 까먹었어요..ㅠㅠ
이 눔의 쉬원찮은 머리..ㅋㅋ
요 시마을에 들어오는데두 꽤 힘들었어요..
아이디랑 비번이 생각이 안 나서요..ㅋㅋ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와아! 방가 반가운 우라 작가님!
내가 우리작가님 기다리다가 병났다니까요!
낼은 대학 병원엘 호출 당해서 간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시울 적셔 봅니다
일상 생활 하다 보면 그리 시간이 흘러 갑니다
특별한 어려운 일만 아니면 행복이라 생각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감격이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그 방엔 먼저 <pre> 꺽쇠까지 써 넣어야 얌전하게
글이 정리 됩니다 ㅎㅎ 아셨죠
이 나이먹은 할매는 더 한답니다 ㅎㅎ
이제 봄빛으로 채색 되어 남쪽에는 꽃 잔치 인듯 합니다
우리 작가님! 자주 뵈어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 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과 여인이 참 곱기만 합니다
안기준님 영상이 향기롭네요
참 좋아하고 마니 듣던 음원인데
올만에 들으니 것두 참 좋은거 같습니다
담아주신 글이랑 감상하니
더욱더 좋은거 같아요
은영숙 시인님 글이랑 기준님 영상이
만나니 환상의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당
두분 수고 하셨구 감사합니다
시인님 언능 건강 회복하시고
꽃 구경 하시며 행복한 봄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아셨지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반갑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얼미나 고생을 했던지 말로는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결과는 4 월 3일날 나옵니다
아들이 동행을 했기에 의지가 됐지만 집에 오후 6 시에 귀가 했는데
mri 촬영만도 2시간이요 인지 검사만은 무려 3시간이요
꼼짝도 못 하겠어요 나중에 멜로 할께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금은 말 할 기운도 등도 팔도 다 아파서 넉타운 됐어요
감사 합니다 서울 가는 거리에도 아직은 꽃이 하나도 안 보여요
감기 까지 심해서 다른 과는 들리지도 못 했어요
무슨 과인지는 후에 말씀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