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 서 / 최영복 > 영상시

봄은 희망과 기대로 시작되는 사계절의 선두주자에 선  계절이기도 하지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봉숭아꽃도 곧 피겠지요,,그러나 올핸 너무도 힘들어 ,,고운봄들이 올까?...미심쩍기도하답니다 ㅎ

봄을 안은 듯이
풍경과 최영복 시제와
조화를 이루어 감흥이 깊어집니다.
역시 춘절은 새로운 것이며
사람의 마음도 그 계절 안에서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은하주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감사드리며
나이 들어가면서 느끼게 되고
어느 자리에 있어냐 하는지
누구와 있어야 편해지는지를
중년이 되여서 알아 갑니다
누군가 그랬다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갖추워야 할 덕목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간다네요
소중한 휴일되세요

은하주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우리나라꽃 중에 가장 정겨운 봉숭화 꽃밭이
그리운 시기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