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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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1회 작성일 17-03-30 09: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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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눠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소올솔 떠다니겠지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희(허난설헌)의 마음이 영상에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살고 싶었던 사람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그 마음을 짚어 봅니다
영상도, 음악도 넘 아름다워서 오전내내 틀어놓고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봄이 깊어지네요
아름다운 봄 보내시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완연히 왔네요..
일 년 중 빼놓지 않고 담아 왔던 꽃과 새...디카 메고 나가야겠어요^__^
건강하던 몸이 갑자기 아파서 좋지 않지만 화조는 꼭 담고 싶네요
허영숙 시인님,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