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산당화 / 은영숙 ㅡ 포토 모나리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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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10회 작성일 17-04-02 15:0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봄꽃이 여기 저기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계신 곳은 벚꽃도 피고 있다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산당화를 언능
영상방에 모셔다가 부족한 솜씨지만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외로운 듯 향긋한 글만 쓰시는
은영숙 시인님!
방갑고 방갑습니다. ㅎㅎ
올려주신 제 글 보러왔다가 이곳에 들렀습니다. 유난히 봄비 잦은 올봄,
세월호의 영혼들의 눈물이 아닌가 싶네요.
더는 울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날들만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은 마을의 문우라고 이렇게 훈훈한
향기로 다독여 주시는 착하신 우리 젊은 오빠 시인님!
감사 하오며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에
고운 손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당화가 이렇게 이쁜가요..?
고맙습니다 앉은뱅이는 그저 바라만 볼 뿐,,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산당화(명자꽃) 동일의 꽃이랍니다 옛날에는
울 안에는 심지 않했답니다 여인들이 바람난다고요 ㅎㅎ
시인님! 중도 장애란 누구도 예칙 할 수 없답니다
운명의 작란을 누가 알리요 바라 볼 수 있는것도 신의 은총 인 것을요!
힘내세요 시인님! 하늘나라가 약속 돼 있잖아요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