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 아이미(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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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21회 작성일 17-04-09 17: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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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어머니는 안계셔요 흑,,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안녕하세요. 뵈옵니다
늘 귀한 방문하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예쁜 추억 많이 짖으시고 건필하소서~ㅎ~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영상작가 은하주님 안녕하세요. 뵈옵니다
봄꽃이 만발하는 이 고운 봄날 아름다운 영상에 홀려
한동안 넋 놓으며 즐감하고 있습니다.ㅎㅎ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울 엄마의 사진을
영상에서 뵐 수가 있다니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귀하게 모셔가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부족한 글을 고운 영상으로 승화시켜주심을 영상 작가님 감사하오며..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함께 한 가수 박은실 님도 고맙습니다. ~ㅎ~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어머니의 시향에 젖어보니 가슴이 아리고 눈시울 붉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욕정이 풍부지요
자욕양이 친부대라
생전에 잘 해드려서 후회하지 않도록
효도해야 겠습니다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곳 가정의 달,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그리움이 더 간절해지나 봅니다
저도 아버지 때도 그래지만, 어머니께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생전에 잘 해 드리는 것이 정답이니까요. ㅎ
귀한 방문하시고 고운 댓글로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고운 봄날 예쁜 추억 많이 짖으시고 건승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