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에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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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40회 작성일 17-04-21 22: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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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웃음과』
『여유로움이』
『함께하는주말』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도희님 영상!!
도희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작가님의 정성들인 영상을 보면 설렙니다
눈과 가슴으로 읽어가면서 전율에 빠져듭니다
마디마디 마다 생명력이 살아 움직이는 그댈 향한 마음
도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수고 하셨습니다
도희 영상 작가님 봄향기 가득한 맛진 주말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요즘 볼 수 없는 공중전화박스....
옛날이 생각나네요 ㅎ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내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것을 보아도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보니까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그리움이라고 그리움처럼..
어찌해서 물질이 그리움속에 파고 들어서..
성공을 하기로 했으면 성공이 되어야 하는데
삶이란 것이 오묘 해서 완벽하지 못하고
그리움과 함께 동반 된것이.........!
운명이라는 것이......................................!
차라리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물질은 물질대로 라면
참 좋을 것을.........신광진 / 시인님의 절절하신 향기와
멋진 작가님의 영상과 함께 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