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 秋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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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06회 작성일 17-04-27 19:00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굉장하네요..유채꽃물결,,노오란 바다 하얀 연인들 ,,~*^*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느림뱅이 저보다 먼저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유채꽃 곱게 핀 들력에 봄 향기 가득하고 맑은 강가엔 연인들의
발 걸음 가볍게 봄을 노래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감사 하고 갑니다
작가님1 시인님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언제나 무보수로 대변인이 되어주시고
먼저 찾아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상 차려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60년 지기인 서울에
사는 친구가 갑자기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라 늦어졌습니다.
나무라지 마시고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낮술 한잔
했습니다. 곁에 계시면 함께 드실텐데...ㅎㅎ
감사합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빨리 들어와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아침에 60년 지기
친구가 찾아와 오전 다 보내고 점심 먹고
헤어지다 보니 이제야 인사드리게 되었음을
너그러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졸 글을 이렇게 고운 영상에 올려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화창한 봄날 작가님의 유채꽃 속에 들어가
한 사나흘 시끄러운 세상, 다 잊고 지내렵니다. 감사합니다.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방통행으로 가는길이
최선은 아니라네요
주위를 살펴보면 잠시
쉬어가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걸어온길도
뒤돌아보고 재충전해서
힘을모으는 고운밤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언 같은 말씀입니다.
짐승은 먹은 것을 꺼내 되새김하고
사람은 기억이나 추억을 되새김하며
삽니다.
몸은 아니지만 마음은 항상 옛 길에서
서서입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