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그리는 내 모습을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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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65회 작성일 17-04-28 22: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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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초록이 우거지는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커다란 미루나무 우거진 산 기스락에
아름다운 호수에 나룻배 한가롭고 유년의 추억 떠올리며
상념에 잠기는 모델이 곱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수 놓아
헤어진 친구 생각 간절한 밤입니다
감미로운 음원속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휴 되시옵소서! ~~^^
오경숙182님의 댓글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야
제게도 멀리 떠난 친구가 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친구가 보고싶네요
예쁘고 그리움이 아련한 시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산으로 수고하신 작가님께도
감사합니다
건안하시고 문운을 빕니다. 평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경숙182님
안녕 하십니까?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 고개 넘어 이곳까지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젤로 다정한 친구 였지요 육필로 주고 받았던 편지가
지금도 설합장에 소복하게 추억을 말 하고 있는데
소식이 끊겨 버려서 안타까운 그리움입니다
시인님도 친구가 보고 싶군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휴 되시옵소서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이 감도는 멋진 영상과
음원에 머물러 고운 시간입니다.
점점 봄이 무르읶어 갑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운 봄날
많은 추억과 기쁨 챙겨
담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부터 경우에 따라서
긴 연휴라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많은 격려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휴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밤하늘에 별로 수를 놓는 듯
글자로 박히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감정
한 숟가락 보탭니다. ㅎㅎ
허수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놀러오신
모슨 분들께 복 한 덩어리씩 놓고 갑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멀리 오시어 고운 글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휴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꾸박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휴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