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바닷가에서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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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96회 작성일 17-04-29 14: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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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 작가님 안녕하세요
어쩜 이렇게 부산 바다와
풍경을 멋지게 담아내셨는지요
그리고 찻집에 앉아 있는 저모 습
이 시를 쓰던 그 시간에 꼭 저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입니다.
경치 좋은 바닷가에 위치한 찻집에서
향이 진한 커피 한잔이
그립습니다.
멋진 영상 많이 감사드리며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 없으면 하늘이라도 내려앉을
듯한 바닷가.
유리창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뒷모습이
좀 쓸쓸합니다. ㅎㅎ
최 시인님!, 은하주님!
감상에 젖어 나갑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시에 오래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멋진작품 잘 일고갑니다,해피터게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와아! 아름다운 창밖의 풍경이 곱기만 합니다
차 한잔 앞에 놓은 카페의 커피향에 심취됩니다
부산 바다의 향수에 감미로운 음원 속에 쉬어가고픈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휴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