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초롱꽃처럼 / 은영숙 /포토 천사의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86회 작성일 15-07-10 21:5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십니까? 허락도 없이 새집으로 영상을 모셔 왔습니다
보라색 초롱꽃은 안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예쁜 영상이라
모셔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새집에서 즐겁고 행복만 가득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영상을 잘못 알고 댓글란에 결례를 했습니다
송구 합니다 왕초보가 실수 투성이 입니다 너그러운 배려
부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살짝 훔처 왔는데 놀래서 그만 또 실수 했어예!
용서 해 주실꺼죠! 낙제생이 또 왔어예! ㅎㅎ
새 집에서 신나는 진사 하십시요
편한 쉼 하시고요
하늘만큼 사랑합니데이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낙제생? 고거 절대 아니신거 같은데요ㅎ
어쩌다 착각 하실수도 있으시져...전 괜찮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와도 시인님의 열공은 쭈~욱 직진이신가요?ㅎ
암튼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뵈면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 열정의 오늘두 박수!!!
고운글과 편안한 음원 즐겁게 머물러 갑니다
시인님 주말 웃음꽃 가득한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저 사진을 예뻐서 가저다놓고 내 글을 뒤저보고
한번 또 용기를 내 봤지요
새 집에선 긴장 돼서 발을 더듬 더듬 하네요
그래도 천사의 나팔님 계시니 든든 합니다
오늘도 후원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더위는 살짝 피하시면서 진사 하시옵소서
새집에서 처음 뵈옵는것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이나 더운 날이네요
한 바탕 비를 바라는 마음
초롱꽃에 고운 모습이 더욱 더 살가운 주말
바라시는 하루 평안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답글이 늦었습니다혜량 하시옵소서
더운 폭염에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고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무슨 날씨가 왜 이리도 더운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만 느끼네요
오늘도 시인님께서 생수 같은 시를 주시니
마음까지 시원하네요
오늘은 영상도 좋고 시도 한결 좋습니다
시인님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 하기 마련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구 포토를 올려 주신 분이 바로 모나리자정님이셨네요
초롱꽃의 색깔이 연분홍 꽃처럼 느껴지는데요
어쨌든 영상과 시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원한 여름 잘 보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이해심도 정도 많으신 시인님! 많이 많이 웃어 주세요
시말 까만 후배인 제가 영상방에 와서 실수 투성이니 참으로 웃기죠?
언제나 격려 주시고 위로의 글로 아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