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봉우리 피던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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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26회 작성일 17-05-13 00:2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너무나도 많이 많이 뵙고 싶습니다
그리워서 이곳에 작가님의 작품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소식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봄도 가고 있습니다 라일락도 눈물 머금고 저 버렸습니다
우리 샘님 그리워서 숨 죽이고 울고 갔답니다
어데 계시던지 건안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오랫晩의 "댓글"로~人事를,드립니다`如..
봄(春)이 져물어가니,"라일락`꽃"도 져뭅니다!
"여름"의 문턱에서 봄비(春雨)가 부슬대니,憂愁가..
"천사의나팔"任의 映像에 擔아주신,"殷"님의 詩香을..
"은영숙"詩人님! & "천사의나팔"作家님! 늘,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사님!
세월은 유수 같애서 봄도 지나가는 바람처럼 가버립니다
신록이 너울대며 여름을 불러 오네요
기후가 달라저서 벗꽃과 함께 피어버린 라일락이 그렇게 좋은 향기가 묻혀 버렸어요
이렇게 멀리 찾아 주시고 안부 주시어 너무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행운과 축복 가득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안박사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늦은 시간...외롭지 않고~^^
올려주신 아름다운 섹스폰 소리의 배경음이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좋은 시간으로 만끽하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작가님!
곁에 계시면 맨발로 뛰어나가서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의 위로 와 사랑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택배 보냅니다 ㅎ
건강 책크 잘 하시고 몽순이가 걱정 안 하도록 엄마가 건강하고
명랑 하셔야 몽순이가 웃으며 안심 할껍니다 아셨죠 ,,,,,,
이곳까지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처럼 아름다운 글입니다
어느새 라일락 향기도 흩날리는가요.
올 5월은 ,,,묘한 5월같아요,,ㅎ
마음도 몸도,,감기몸살을 앓는듯한,,,ㅜ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우리 나라도 이상 기온이랍니다
곳에따라 피는 꽃의 시기도 다르고 하늘도 노 한것 같아요
요즘 이상한 앵무새 병도 있답니다 감기 몸살처럼 앓는데요
아직 백신도 없답니다
비둘기나 새들에게서 옮겨 온답니다 시인님도 조심하세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