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찾아올 때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20회 작성일 17-05-20 13:30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은 시심에 거닐다
┃-/┃┓
┃▦┃┛
┗━┛
차 한 잔
놓고갑니다 ~
예쁜 주말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선생님의 시와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가보자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멋쪄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창한 휴일입니다
작가님도 잘 계시지요
저는 모처럼 달콤한 휴식에 취해 봅니다
사랑은 억지나 노력으로가 아니라
가슴에서 스스로 꽃이 피어나는 것이지요
한순간 조개가 이물질을 삼켜버리듯이
부지불식간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두근두근 설레임과 아울러
정말 나를 사랑할까? 잠 못 이루는 것이지요
멋진 영상시에 아침이 행복 합니다
늘 예쁘고 멋진 영상시 꾸미시느라 수고하시는
도희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울 정민기 시인님
늘 변함없는 열정과 시마을 사랑에 감사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선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양보와 배려와 넓은 이해가 동반 되어야 겠지요
시인님 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참 반갑습니다 가보자거기님
아 바로 저 사람이야!
한눈에 반해버리는 것이지요
그렇게 사랑은 찰나에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요
조심할 것은 세월이 흐르면 단점이 드러나고 싫증 벌레가 찾이오지요
그 푸르고 싱그러운 이파리를 야금야금 갉아먹기도 합니다
고운 걸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