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의 성지 순례 / 은영숙 ㅡ 포토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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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49회 작성일 17-05-21 11:4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신록이 우거지는 여름이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성지 순례 하시며 담아오신 이 귀한 예수님 동상의
십자가를 이곳에 모셔와서 부족한 제가 습작 햇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나더 귀한 작품 감동받고갑니다
수고 많으셔/ㅅ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편찮으신 환후는 쾌유 되셨습니까? 걱정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숙영 작가님의 성스러운 작품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일정에도 상지를 순례하는
은영숙 시인님의 돈독한 신아심이
남다릅니다.
영상의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모습이 ...
작가 숙영님! 은영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 길 오셔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살가운 정 감사 드립니다
신앙인은 가는 곳이 성지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꼭 들려야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참배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요 바로 그것이 행복이지요 합니다
그곳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이다
시말 내가 아는 병자들을 위해 그곳 십자가 밑에서 열심이 기도 했습니다
우리 시인님 기도도 했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은혜로운 고운 시향이...
저 리앙이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한소절 한소절 마다...가슴 깊이 파고드는 전율에 괜시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무는 동안 은혜받습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귀한 걸음 으로 오시어 깊은 사랑의 응원 감사 드립니다
성지에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 작가님의
일상에 평화를 주시라고 기도 했습니다
많이 감격의 눈물 흘리고 왔습니다
동안 내내 지켜 주시더군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 구태어 이국적인 낯선 풍경은 기원하지 않습니다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는 말 들이 없어도 될터인데 구태어 왜요
목장을 지나서 성당을 찾은 곳엔 어느덧 철쭉꽃 화사 했고
물론 까치도 온갖 산새도 요.............
묵주알 알알히..사랑하는 마음 진솔하시네요 그 힘도 영혼히요..
Photo by 숙영/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과 함께 보내는 밤입니다
좋은 내일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딸이 엄마! 엄마와 마지막 여행이 될줄도 모르니
휠체어 대여하고 가족 여행 가자고 탐라로 행했습니다
2박 3일의 바쁜 스케줄에 가는 곳 마다 주차장은 만차요
중년의 나이에 네번이나 갔었지만 지금은 별 천지처럼
발전 되어 가 볼 만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섬 마을이지요
성지 순례는 은혜로웠습니다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5월달도 벌써 하순으로
접어드니 한달이
하루같이 빠릅니다
여름철의 무더위와
장마철과 싸워
이겨야하는 계절이
다가오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 많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맞아요 올해도 벌써 반년을 가까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의 허무함이 서럽기만 하네요
늘상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