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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 날을 못잊어서 울제 / 워터루/ 바이올린 연주 /조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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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7-05-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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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 날을 못잊어서 울제 / 워터루




뜸뿍새 울어서 옌지 어느새 해도 바뀌였을제

우리 엄마 우리아빠

팽목항에서 나를 찾아 쓰러지며 울어서 울면서 옐제

쓸쓸한 갈매기 들도 슬퍼서 나 처럼 너무 울더예

정 많던 안산에 우리 학교 교정에는

아직도 체송아 꽃이 그렇게 예쁘게도 피어났을까

두 송이만 고이 고히 예쁘게 꺾어다가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주무시는 벼갯 맡에다

살며시 드리웁고 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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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embed width="990" height="55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217EE14456EA435C295B5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210px; top: -63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400px; top: 80px; width: 6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2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8pt;"><p align="left"> <font color="ffffff"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23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1px;"> ● 어버이 날을 못잊어서 울제 / 워터루 <font color="ffff91"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6pt;"> 뜸뿍새 울어서 옌지 어느새 해도 바뀌였을제 우리 엄마 우리아빠 팽목항에서 나를 찾아 쓰러지며 울어서 울면서 옐제 쓸쓸한 갈매기 들도 슬퍼서 나 처럼 너무 울더예 정 많던 안산에 우리 학교 교정에는 아직도 체송아 꽃이 그렇게 예쁘게도 피어났을까 두 송이만 고이 고히 예쁘게 꺾어다가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주무시는 벼갯 맡에다 살며시 드리웁고 갔으면 좋겠네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300px; width: 8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embed src="https://www.youtube.com/embed/t0XUOubtcy0?&autoplay=1&loop=1list=RDbRAjvni8ol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xmp>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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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실때 마다 따스한 차 한잔을 놓고 가십니다
나는 그 차 한잔을 마시고 행복에 젖는답니다
세월호의 비극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지요
언제 어느 때고 내 자식이 내 손자가 손녀가 그러한
상황에 처 했을때에 우리 그때 또 어떡 할까요? 울어야 한답니까?
항상
유비무한의 자세를 상실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좋은 내일 이루시고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날 하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뭉클한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효도를 하고 싶어도
그분들이 기다려주기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목민심서님의 작품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고운작품에 잠시 머믈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여행에서 비극은..... 아직 고등하교 아려운 학생이
차디찬 물속에서 생을 마무리 해야 하는 참담함
이제 다시는 그러한 비극이 있어서는 안되는 데요
우리의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 합디까 ? 조심 되어지다가도
번복해서 일어나는 인..재의 희생 양들은 차디찬 팽목항 바다 아래에서
어버이날에 보내야 하는 메세이지가 아프지요 이것을 상기해야 하지요
대통령 또는 관계자 여러분들..............모두 다가 통감해야 되는 것이지요

희생 되지 않아도 되는 희생...........그것 들은 완전하게 재 정비되지 않은채 또 연결되는
순전한 그러한  사람들의 나태..사탕 발림..임기 움변.. 회피..등이 그대로 수정 안되면서...
잊어버려야 하는...........................................,,,,,,,,,,,,,,,..................
어찌보면 국민을 위함에 대하여 직무유기의 폐단에서 비롯된 비극이지요 .........
봄의꿈/영상 작가님 좋은 내일 이루시고 좋은 밤 되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좋은 내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목민심서 시인님
5월은 그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더욱 슬픈 날인가 봅니다
시인님들의 애잔한 시상에 젖은 꽃잎이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아픔을 위로해야 치유되는 아픔이겠지요
슬픔을 보듬어주는 고운시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작가님과 함께 한다는 기쁨을 간직 하렵니다
아픔을 모두 치유 할수는 없지만 위로와 그 가치를 추구할 수있는 공간이..
감사합니다 찬란한 감성의 님시향이 그리워지는 밤이랍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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