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란 / 은영숙 ㅡ 영상 천사의나팔 (추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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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46회 작성일 17-05-28 00: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도 벌써 반년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지난 날의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영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 모든 영상 작가님들 께서
부족한 저를 아껴 주시며 빚어 주신 아름다운 시화가
행복의 창고에 가득 가득 담겨 저 있습니다
오늘밤엔 우리 샘님 그리움에 추억으로 기대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사람에 따라
느낌 감정은 수없이 많지 않을까 싶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작품이군요
참 예쁘게 빚어내신 시화가 앙증맞습니다.
소망하는 삶, 아름다운 빛이 뜨겁습니다
참 좋은 詩 향기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휴일도 행복한 삶으로 영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신이 주어진 삶이란 천자만별이지만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희망하라 는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른아침 귀한 걸음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작품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천사의나팔"任의 "나팔꽃"에,繡`놓아진..
"우리의 삶"을,吟味합니다!"나딸"이란,表現이..
"純白의 薔美"를 譽讚하시는,"은영숙"詩人님의 맘..
"천`나"任의 "眞紅色`薔美" 영상도,眞定 아름답습니다!
"殷"시인님의 詩香&"천`나"任의 映像作品에,感謝드리오며..
"詩人`作家"님 두分이,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 祈願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박사님!
언제나 부족한 제게 따스한 온정으로 격려 주시는
안박사님께 이 밤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 박사님!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 느낌표 하나 찍으면 더욱 신바람 나고
말 없음표 찍으면, 그 뒤가 궁금해지는 게
우리네 삶입니다.
내 삶은 어떨까?
물음표 하나 놓아 봅니다.
천사의나팔님! 은영숙 시인님! 느낌표로
가득한 삶이되시기를 빕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멀리 이곳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글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5월도 참 빨리도 지나간거 같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꼼짝마! 꽉 묶어 놓고 싶어요ㅎ
지난 영상시 추억하며 올려 주셨네요
정님이 주신 페튜니아가 이뻐서
후딱 맹그러서 시인님 글 찾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은 부족해도 글은 다시 감상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연이 특히 참 좋아요
찾아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젠 여름이라도 온거 같아요
환절기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한주도 기분좋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위에 먼저 다녀가신
류충열 시인님
안박사님
추영탑 시인님
올만에 뵈니 방갑고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와아! 우리 샘님! 너무 했당께요 이 부족한 제자가 눈이
뱁새 눈이 되도록 기다려도 안 오신당께요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와서 카멜리아힐 공원을 보고 샘님 영상 훔처다가
글을 올렸는데도 몰라라 하시는 데 삐젔거든요 ㅎㅎㅎㅎ
세월이 너무 빨라서 봄이 언제 왔다 갔나 싶어요
여름이 후닥닥 찾아 왔시유......
낼은 또 덥다고 하네요 미세 먼지도 사막 처럼 날아 다니고요
고운 글로 다독여 주시는 우리 샘님! 감사 드립니다
요즈음 아이들땜에 힘들어서 불면이와 벗하고 살고 있어요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천사님
안녕 하세요
언젠가 이 예쁜 영상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장의 이미지로 만든 작품이지만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멋진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깊이있고 정감어린 글이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었네요
음원도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천사님
요즘 많이 바쁘지요?
몇개월만에 인사 나누는거 같아요
포겔방에 사진작품은 올리시는데
댓글도 달지 못해서 미안해요
오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두분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늦은 밤까지 창방까지 오셔서 정겨운 위로의 글로
안아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눈물 이 옹달샘 솟듯이
참았던 가슴 열었습니다
이곳에도 피곤을 무릎쓰고 신경 써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수욜에는 저 또 병원 나드리가고 요즘 가슴 아픈 일만 가득 싸입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