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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ㅡ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7-05-28 02:08

본문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청남 색 하늘에 하얀 구름의 여행 초록의 산야 산딸나무 꽃 하얗고 풀 섶에 야생화 누리를 장식 하네 봉긋한 화신의 설렘 장미 빛 꽃등 내걸고 그대 가슴에 아롱아롱 꽃 피우고 싶어라 어둠을 밝혀주고 사랑을 심어 주는 여인 초록의 이파리 사이 꽃대 세우고 곱게 피어 함초롬히 자비의 빛으로 미소 머금은 순결의 향기 그윽한 그대, 백장미라 부르리 아침 이슬 꽃잎에 눈물처럼 머물고 눈 감아 서럽게 아파 우는 영혼에 생명수의 나눔 아낌없는 긍휼 속 봉사 백장미의 수기 기뻐하는 주님!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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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일등으로 다녀 가셨습니다
방가 반갑습니다 늦은밤 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세월의 다름박질에 허탈감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올렸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는 숨결하고 매력적이어서
존경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 바탕 위에 내심을 표현한다는 것은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고
하루를 여는 아침에 참 좋은 詩 한 편에
감성으로 점철되어 그윽이 스며듭니다.
5월이 저물어갑니다.
급변하는 일기에 늘 무고와 안녕하시기를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늘이 5월의 끝 주일입니다 올해도 아쉬움 속에
반년을 바라 봅니다
또 멀리 가셔야 하나요?
그곳에서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언제나 곱게만 봐 주시는 살가운 시인님 계시니
신뢰의 뜨락처럼 평화롭습니다
이른아침에  찾아 주시어 이 비실이에게 엔돌으핀으로
응원 될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와아!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정말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영상방이 퀭하니
쓸쓸한 것 같았습니다 반가 반갑습니다

잊지 안고 발걸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 예쁘게 빚어 올리셨네요
백장미는 왠지 순결하고
고결한 꽃으로 칭송하고 있지요
화려한 장미도 이쁘지만
흰장미도 너무 아름답지요

계절의 여왕 오월이 떠나려 하니
왠지 마음이 많이 아쉽습니다
세월은 왜 이리도 유수와 같이
흘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수고롭게 올려 주신
멋진 백장미 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마낫!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요즈음 영상 방에 안 나오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많이 걱정 했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지요?!
작가님 안계시면 꼭 끈 떨어진 매 처럼 맥이 풀린 답니다
믿고 의지 하고 있는 다정한 님이 십니다

위의 시는 지난 날 우리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였습니다
뵙고 싶어서 추억 편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그리움의 연서 같은 마음의 글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영원토록 제 글방에 모셔다가
감상 하고 있습니다

이 밤에 멀리 이곳 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에 소화테레사님께 바치는 시라고
'백장미라 부르리' 란 영상시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작가님의 새로운 영상에 비친 은영숙님의 글이 더욱 빛이 납니다.

장미꽃 만발한 꽃밭에서 한나절 쉬도록 허락을...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와아! 밤늦게 오니까 반가운 젊은 오빠를 이곳에서 뵈오니
갑작이 카푸치노 한잔이 생각 납니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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