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ㅡ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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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7-05-28 02:08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피었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빛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일등으로 다녀 가셨습니다
방가 반갑습니다 늦은밤 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세월의 다름박질에 허탈감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올렸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는 숨결하고 매력적이어서
존경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 바탕 위에 내심을 표현한다는 것은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고
하루를 여는 아침에 참 좋은 詩 한 편에
감성으로 점철되어 그윽이 스며듭니다.
5월이 저물어갑니다.
급변하는 일기에 늘 무고와 안녕하시기를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늘이 5월의 끝 주일입니다 올해도 아쉬움 속에
반년을 바라 봅니다
또 멀리 가셔야 하나요?
그곳에서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언제나 곱게만 봐 주시는 살가운 시인님 계시니
신뢰의 뜨락처럼 평화롭습니다
이른아침에 찾아 주시어 이 비실이에게 엔돌으핀으로
응원 될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시인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쁜시어와 예쁜영상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와아!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정말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영상방이 퀭하니
쓸쓸한 것 같았습니다 반가 반갑습니다
잊지 안고 발걸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 예쁘게 빚어 올리셨네요
백장미는 왠지 순결하고
고결한 꽃으로 칭송하고 있지요
화려한 장미도 이쁘지만
흰장미도 너무 아름답지요
계절의 여왕 오월이 떠나려 하니
왠지 마음이 많이 아쉽습니다
세월은 왜 이리도 유수와 같이
흘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수고롭게 올려 주신
멋진 백장미 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마낫!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요즈음 영상 방에 안 나오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많이 걱정 했습니다 건강은 좋으시지요?!
작가님 안계시면 꼭 끈 떨어진 매 처럼 맥이 풀린 답니다
믿고 의지 하고 있는 다정한 님이 십니다
위의 시는 지난 날 우리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였습니다
뵙고 싶어서 추억 편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그리움의 연서 같은 마음의 글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영원토록 제 글방에 모셔다가
감상 하고 있습니다
이 밤에 멀리 이곳 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에 소화테레사님께 바치는 시라고
'백장미라 부르리' 란 영상시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작가님의 새로운 영상에 비친 은영숙님의 글이 더욱 빛이 납니다.
장미꽃 만발한 꽃밭에서 한나절 쉬도록 허락을... ㅎㅎ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와아! 밤늦게 오니까 반가운 젊은 오빠를 이곳에서 뵈오니
갑작이 카푸치노 한잔이 생각 납니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