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누비 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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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7-06-02 16: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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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 누비 김연옥
유월에 찾아온
당신의 꽃
발길을 멈추고
꽃송이 바라보며
손꼽아 보니
남겨진 손가락 하나
또 다른 세월
가슴에 묻을
추억인가
내년에도
그 다음해도
늘 그 자리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따스한 오후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화려하고 찬란 했던 봄은 가고 초록의 여름이 찾아 왔습니다
울안에 접시꽃 키다리가 예쁘게 인사를 하네요
여름꽃들이 곱게 피고 있습니다
가시 뾰족 뾰족 아름다운 장미가 울타리를 장식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새 한 마리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ㅎㅎ
시인 김연옥 님의 주옥 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원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한마리가요~?^^
음...아마 늘~언제나 함께 한다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늘~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시꽃 당신의 계절이 다가왓아요
고운꽃들을 보니 여름이 무르익어가는것같아요,^*^
새도 넘 곱고 기엽습니다,,ㅜㅜ
고맙습니다,,멋진 유월들 되소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네네 맞습니다~^^
이 영상을 제작하면서 배경음을 잘~선택해야 겠다는 고민을 많이 하였지요..
왜냐하면 잘못 선곡하게되면 우리 누비 작가님을 울게 하기때문이죠~^^
몇년전에 카페에 모임에서 뵙고..
몇년 후..우리 누비 수필작가님의 부군께서 돌아가셨어요
장례식때도 찾아 뵙고 하였지요...
참 좋은분..부부 금실도 어찌나 질투나게 좋으신지~ㅎㅎ
아무튼 사랑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부군을 그리는 마음으로 이 시를 쓰셨기에..
솔직히 마음이 저미네요...
그래도 씩씩하게 사시는 것 보면 보기 참 좋아보였어요~^^
저 리앙이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하고 의지하고..
든든합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하는 자리도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는
6월의 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향 속에 엄숙해지는 마음을 보니~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6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접시꽃을 우리 누비 작가님의 부군께서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네네~그렇지요~^^
좋은 어필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네요~^^
그리고..함께하는 자리가 품격있습니다~헤헤
그만큼..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네네~거듭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