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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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7-06-03 2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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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나비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저 아름다운 모델님은 우리 나비작가님 이신가요?
너무나도 호화 찬란 합니다
쌕시하고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새들도 그렇하다고 노래 불러 줍니다
존경하는 우리 우애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시인님의 피로가 다 풀릴 것 같습니다
더부러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새 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또 가슴이 아파집니다
어둠속에 비둘기새끼들이 둘이 날개를 맞대고 애미를 기다리고 있을,,,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하루를 빛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인간의 귀중함을 느낄 때
아름다움이 함께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나비작가님!
오늘 휴일도 잘 보내셨는지요
무언가 할 수 있는 시간은
행복이기도 하지만, 상대에게
기쁨을 주는 헌신입니다.
곱게도 빚으셨습니다.
수고 하셨구여!
이 밤도 평안하고 향기롭게 보내시고
다시 시작하는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함이 돋보이는 꽃잎 향연
미모의 여인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작품,
늘 귀한 걸음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상큼한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